작성자Er-M.P.작성시간04.12.15
태양이 어디를 돈다는 것은 그냥 기준계의 문제입니다. 태양과 지구의 질량 중심을 원점에 둔 기준계에서 보면 태양은 그 원점 주위를 도는거고, 태양계 전체의 질량 중심을 원점으로 택하면 그 원점에 대해 운동하는 거로 운동방정식을 세우는거지요. 다만 그 기준계가 관성계나 비관성계냐에 따라 가상의 힘(관성력:원심
작성자카르마작성시간04.12.16
즉 화첩님이 원하시는 것처럼 대충 어떻게 도는지 간단한 식이나 궤도 조차도 짧은 주기의 규칙성을 보이진 않을 것 같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자석 9개가 쇠 공 주위를 저마다 도는데 쇠공이 순간순간 치우치는 패턴이 짧은 시간간격으로 반복될 수 있을지...
작성자antivirs작성시간04.12.16
태양계를 예로 들자면, 태양의 운동을 매우 정확하게 기술하려면 이체문제로는 해결이 안됩니다. 삼체, 사체... 문제로 확대 되는데... 문제점은 대수적 해(알려진 함수가 해가 되는)는 없고, 수치적 해(컴으로 계산) 밖에 없습니다.
작성자Muuuuu작성시간05.01.22
화첩님, 조석현상이 지구 양단에 생기는 것은 지구-태양의 회전문제가 아니고, 지구-달의 공통회전중심에서 파생되는 원심력 때문으로 정정하셔야 하고요,,, 담으로 다체문제는 태양계의 정밀운동을 분석하기 위해서 필요하지만, 오차의 누적으로 장기예측으론 거의 현실성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섭동이론도 단기간의 예측
작성자Muuuuu작성시간05.01.22
장기예측으로는 단순하게 질량측면에서는 태양[99.9%]이 압도적이란 사실과 목성-토성이 각운동량의 상당부분을 차지한다는 것만 고려해서 이체문제를 보정해주면 되는것으로 압니다. 님의 글로 보아서는 지구-태양간에 서로 휘둘리는 공통회전중심을 상상하신 듯 한데, 이 경우는 거의 공통중심을 따지는 것이 무의미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