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르키메데스의 원리>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즉, 부력의 법칙은 한마디로 배가 뜰 수 있는 원리이다. 액체에 빠진 물체는 물체가 밀어낸 액체의 무게와 똑같은 힘을 수직 방향으로 받는다. 조그만 돌멩이가 밀어내는 물의 부피는 작으므로 밀려난 물보다 무거워서 가라앉는다. 이에 반해 커다란 배는 밀려난 물의 양이 매우 크기 때문에 쇠로 만들어도 뜰 수 있는 것이다. 이 부력의 법칙은 오늘날 유체역학의 기본 원리이다.
2-<아르키메데스의 공식>
유체(流體) 속의 물체가 받게 되는 부력에 대한 법칙으로 유체(기체나 액체) 속에 정지해 있는 물체는 중력과 반대방향의 부력(주위의 유체가 물체에 미치는 압력의 합력)을 받는데, 그 크기는 물체가 밀어낸 부분의 유체의 무게, 즉, 물체를 그 유체로 바꾸어 놓았을 때 작용하는 중력의 크기와 같다. 식으로 나타내면 ρ가 된다(ρ는 유체의 밀도,g는 중력가속도, V는 물체의 부피). BC 220년경 아르키메데스가 발견했다고 한다. 물 속에 있는 물체가 실제의 무게보다 가볍게 느껴지는 것은 이 원리에 의해 설명된다.
3-<아르키메데스가 공식을 발견하며 나타난 일화>
아르키메데스가 자신의 원리를 발견하며 나타난 일화로는 "유레카" 라고 불리는 것을 들 수 있겠다.
고대 그리스의 왕이 세공사에게 왕관을 만들게 하였는데 그것이 순금인지 아닌지를 알아보려고 한 것이다.
목욕탕에서 몸을 담그고 있다가 물에 담그었을 때 물이 넘치는 것을 통하여 원리를 알아낸 아르키메데스가
벌거벗은 채로 벌떡 일어나 "유레카"(나는 알았다!)를 외친 것은 아직까지도 전해지고 있는 일화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