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학부에 지원했었습니다.
이번 시험엔 작년관 틀리게 필답고사가 없었죠
서울대 입시는 다른 학교와는 약간 틀리 더라구요..
올해는 2일간에 걸쳐서 시험을 치뤘거든요
1차 서류전형/인성면접...
(영어 성적은 teps만 된다는 거 아시죠-점수는 별로 중요치 않고 기준점수정도에서 100점정도 이상만 되면 별 무리가 없는것 같아요)
구체적으로 전공에 대해서 물어보기보단 수학의지와 기타 등등
면접시간은 3-5분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제가 느낀 건데 1차 면접은 거의 형식적으로 이루어지고
이미 서류전형 합격잔 미리 선발해 놓은것 같더라구요
2차 전공구술 면접
2차에선 합격자의 1.5배-2배수 정도 뽑습니다.
중요한 건 이런 경쟁률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이죠..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2차부턴 본인이 원하는 실험실로 지원을 하기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실험실의 경쟁률이 낮으면 좋은 거구
지원하는 사람이 많으면 15:1정도까지 올라가기도 하구요...
통신과 직접회로 설계 실험실은 굉장히 사람들이 많아요.
먼저 1지망에서 교수님과 면담을 갖은뒤 교수님께서 선발하는 학생은
합격이구요 떨어지면 2차지망을 다시 해야 됩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서바이벌 게임 식으로 하는 겁니다.
1지망 붙으면 좋은거구
떨어지면 2지망, 또 떨어지면 3지망, 또 떨어지면 4지망으로 해서
합격이 결정됩니다. 기회는 단 4번.
근데 1,2지망에서 안 되면 거의 될 가능성이 희박하지요...
뽑는 실험실도 많이 없구
거의 실시간으로 인원이 다 찬 실험실은 칠판에서 과감하게 삭제해서 지원도 할수 없구요. 합격자도 바로바로 나와요. 겁납니다.
실험실에 관한 책자가 1차면접뒤에 배부되는데 읽어 보시고 미리 선정하시고 가셔야 합니다.(교수님과 실험실에 관한 세부사항, 발표논문들 그리고 프로젝트 수행등에 대해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정말 경력이 화려하더군요. 역시 서울대란 느낌이 들 정도로...)
면접내용은 교수님들마다 각양각색입니다.
출장가신 교수님은 인터넷으로 화상면접을 보는 교수님도 계시고,
포대처럼 칠판에 풀어보라는 교수님도 계시고,
그냥 수학의지만 보시는 교수님들도 많으시고,
하지만 제 생각에 중요한건 얼마나 당당하게 자신의 모습을 보이느냐이고
똑뿌러지게 자신의 수학의지를 표시하는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제친군 면접을 넘 잘해서 컨택도 안했고 실험실에 티오도 없었는데
없는 티오 만들어서 합격시키더라구요.
면접대기장소에 있으면 교수님께서 학생들에게 핸드폰날려서 붙여줄테니 오라는 교수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만큼 면접시 대답과 글고 평상시 공부한 내용에 대해서 잘 얘기했다고 볼수 있죠...
성적표하고 성적향상도 그리고 관련과목이수여부들이 중요하다고 볼수 있겠네요.
아울러 사전에 교수님과 컨택을 하는 것도 중요하구요...
하지만 컨택을 안했다고 해서 떨어지는건 아닙니다.
이번에 합격한 사람 대부분이 컨택을 별로 안했더라구요..
실제로 서울대 면접은 포항공대만큼 어렵진 않습니다.
희망을 가지시고 도전하신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꺼구요.
충분히 지금부터 학점관리나 여러가지 자신의 생활을 성실히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학점은 안좋은데 면접 잘 보면 되겠지하면 안되구요(서류에서 탈락하니까)
열심히 공부하세요... 놀기두 열심히 하시구요...
마지막으로 서울대 신공관은 정말 정문에서 멀거든요....
담에 교수님과 면담하러 가실땐 꼭 서울대 입구에서 413번뻐쓰를 타시기 바랍니다. 그냥 걸어갔다간 아마 졸도하실지도 몰라요..^_^
충대인들이여!!! 화이링!!!!
과감한 도전만이 우리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자신의 한계를 느끼고 체념하는 순간, 당신은 한번의 기회를 놓친다는 생각을 항상 갖고 도전하세요!!!
이번 시험엔 작년관 틀리게 필답고사가 없었죠
서울대 입시는 다른 학교와는 약간 틀리 더라구요..
올해는 2일간에 걸쳐서 시험을 치뤘거든요
1차 서류전형/인성면접...
(영어 성적은 teps만 된다는 거 아시죠-점수는 별로 중요치 않고 기준점수정도에서 100점정도 이상만 되면 별 무리가 없는것 같아요)
구체적으로 전공에 대해서 물어보기보단 수학의지와 기타 등등
면접시간은 3-5분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제가 느낀 건데 1차 면접은 거의 형식적으로 이루어지고
이미 서류전형 합격잔 미리 선발해 놓은것 같더라구요
2차 전공구술 면접
2차에선 합격자의 1.5배-2배수 정도 뽑습니다.
중요한 건 이런 경쟁률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이죠..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2차부턴 본인이 원하는 실험실로 지원을 하기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실험실의 경쟁률이 낮으면 좋은 거구
지원하는 사람이 많으면 15:1정도까지 올라가기도 하구요...
통신과 직접회로 설계 실험실은 굉장히 사람들이 많아요.
먼저 1지망에서 교수님과 면담을 갖은뒤 교수님께서 선발하는 학생은
합격이구요 떨어지면 2차지망을 다시 해야 됩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서바이벌 게임 식으로 하는 겁니다.
1지망 붙으면 좋은거구
떨어지면 2지망, 또 떨어지면 3지망, 또 떨어지면 4지망으로 해서
합격이 결정됩니다. 기회는 단 4번.
근데 1,2지망에서 안 되면 거의 될 가능성이 희박하지요...
뽑는 실험실도 많이 없구
거의 실시간으로 인원이 다 찬 실험실은 칠판에서 과감하게 삭제해서 지원도 할수 없구요. 합격자도 바로바로 나와요. 겁납니다.
실험실에 관한 책자가 1차면접뒤에 배부되는데 읽어 보시고 미리 선정하시고 가셔야 합니다.(교수님과 실험실에 관한 세부사항, 발표논문들 그리고 프로젝트 수행등에 대해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정말 경력이 화려하더군요. 역시 서울대란 느낌이 들 정도로...)
면접내용은 교수님들마다 각양각색입니다.
출장가신 교수님은 인터넷으로 화상면접을 보는 교수님도 계시고,
포대처럼 칠판에 풀어보라는 교수님도 계시고,
그냥 수학의지만 보시는 교수님들도 많으시고,
하지만 제 생각에 중요한건 얼마나 당당하게 자신의 모습을 보이느냐이고
똑뿌러지게 자신의 수학의지를 표시하는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제친군 면접을 넘 잘해서 컨택도 안했고 실험실에 티오도 없었는데
없는 티오 만들어서 합격시키더라구요.
면접대기장소에 있으면 교수님께서 학생들에게 핸드폰날려서 붙여줄테니 오라는 교수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만큼 면접시 대답과 글고 평상시 공부한 내용에 대해서 잘 얘기했다고 볼수 있죠...
성적표하고 성적향상도 그리고 관련과목이수여부들이 중요하다고 볼수 있겠네요.
아울러 사전에 교수님과 컨택을 하는 것도 중요하구요...
하지만 컨택을 안했다고 해서 떨어지는건 아닙니다.
이번에 합격한 사람 대부분이 컨택을 별로 안했더라구요..
실제로 서울대 면접은 포항공대만큼 어렵진 않습니다.
희망을 가지시고 도전하신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꺼구요.
충분히 지금부터 학점관리나 여러가지 자신의 생활을 성실히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학점은 안좋은데 면접 잘 보면 되겠지하면 안되구요(서류에서 탈락하니까)
열심히 공부하세요... 놀기두 열심히 하시구요...
마지막으로 서울대 신공관은 정말 정문에서 멀거든요....
담에 교수님과 면담하러 가실땐 꼭 서울대 입구에서 413번뻐쓰를 타시기 바랍니다. 그냥 걸어갔다간 아마 졸도하실지도 몰라요..^_^
충대인들이여!!! 화이링!!!!
과감한 도전만이 우리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자신의 한계를 느끼고 체념하는 순간, 당신은 한번의 기회를 놓친다는 생각을 항상 갖고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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