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의 binding energy이며 (1/2)×(fine structure constant)×mc^2의 수치를 갖는 리드버그상수는 원자의 에너지를 -리드버그상수로 표시되게하면 리드버그상수만큼의 에너지를 가해줘야 원자가 이온화되므로 binding energy이다.
그러나 신기한것은 수소원자에서 proton이 전혀 움직이지않을만큼 무거워 운동에너지가 없어 전자의 운동에너지만 운동에너지에 고려된다고하면 Bohr의 반경 a0에서 그 운동에너지가 리드버그상수라는것이다.
물론 그 위치에서 potential energy가 -2×리드버그상수라 총에너지가 -리드버그상수가 되지만.
binding energy와 kinetic energy가 같은 의미는 뭘까.
그러나 신기한것은 수소원자에서 proton이 전혀 움직이지않을만큼 무거워 운동에너지가 없어 전자의 운동에너지만 운동에너지에 고려된다고하면 Bohr의 반경 a0에서 그 운동에너지가 리드버그상수라는것이다.
물론 그 위치에서 potential energy가 -2×리드버그상수라 총에너지가 -리드버그상수가 되지만.
binding energy와 kinetic energy가 같은 의미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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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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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학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3.11 이것은 핵의 전기장내에서 전자가 보어반경을 돌때 운동에너지가 리드버그상수이면 반경이 아주 커질때 운동에너지가 0 이 되기때문에 이 에너지가 포텐셜에너지로 전환되기때문이다.
보어궤도에서의 포텐셜에너지가 ‐ 2×리드버그상수이기때문에 결과적으로 -리드버그상수가 총에너지가 된다. -
답댓글 작성자김학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3.11 좀더 생각해서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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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학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3.11 핵에 의한 전자의 포텐셜에너지는 반경에 반비례하므로 0이다.운동에너지도 0이므로 최외곽에서 에너지는 0이다.
그럼 중력장에서 역학적에너지보존과는 어떻게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