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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 (학부) 교재 소개

작성자손님.5vl|작성시간12.01.29|조회수2,363 목록 댓글 0

많이보는 대학교 양자역학 교재는 Liboff, Gasiorowicz, Griffiths, Shankar, Dirac, Cohen-Tannoudji 등이 있다.

그외에도 양자역학 교재는 Zettli, 독일의 Muller-Kirstein, Ballentine 등이 있는데 별로 많이 보지는 않는다. 솔직히 이 책들은 안봐도 돼.

그 중에 Liboff와 Gasiorowicz를 대학교에서 교재로 가장 많이 채택하는데, 솔직히 나는 이해할수 없다.

"왜 이 쓰레기 교재를 채택하는거지?? 교수들이 학생들 엿먹이려고 작정 단단히 했나?? 다른 좋은 양자 교재들이 많은데??"

절대 LG는 보지마라. 이 두권은 양자라는 환상적인 과목을 학생들에게 공포심을 심어주는 과목으로 바꾸어놓은 주범이다.

LG 보는 놈은 바보다. 차라리 삼성을.... 미안하다. 개그 좀 쳐봤다. 내가 LG를 싫어하는 이유를 말해주겠다.

Liboff는 두께는 졸라 두껍다. 850pg나 되는데 연습문제만 졸라 많고 개념설명이 부족하다. 한마디로 Liboff는 공부하는데 시간은 졸라 걸리고

얻는 것은 거의 없다는 말이다.

Gasiorowicz는 두께는 졸라 얇다. 300pg정도 밖에 안된다 ㅋㅋ 그래서인지 설명이 졸라 압축되있다.
 
양자 처음 공부할때는 보지 마라. 괜히 정신건강에 해롭다.

양자 한번 공부하고 나중에 학부 양자 복습할때는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내가 추천하는 교재는 Griffiths, Shankar, Dirac, Cohen-Tannoudji인데, 왜 추천하는지 말해주겠다.

Griffiths는 설명이 친절하다. 두께도 480pg 정도로 적절하다. 양자 처음 공부할때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충고하고 싶은것은 연습문제들이 꽤 좋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반드시 다 풀라는 것이다.

Griffiths를 다봤으면, Shankar로 양자 다시 공부해라. 양자를 역학이나 전자기학처럼 한권으로 끝내려는 바보들이 있는데

그렇게하다가 좆됀다. 양자는 개념이 다른 과목에 비해 혼란스럽기 때문에 한권으로 끝내면 안된다.

Shankar은 사람들이 많이 보지는 않는데, 숨겨진 강자이다. 설명이 매우 논리적이어서 양자 개념을 단단히 다질수 있을것이다.

특히 Griffiths에는 부족한 Path integral 개념이나 Symmetry 개념이 자세해서 매우 도움될것이다.

Dirac책은 수식적으로 깔끔하다는 장점이 있다. 참고서로 보길 권장한다. Cohen-tannoudji는 두께가 매우 두껍다. 무려 총 1500pg!!

따라서 양자에 대해서는 없는 내용이 없다. 그러니까 Griffiths나 Shankar 공부하면서 참고서로 보면 적절할것이다.

정리하면, Dirac, Cohen-Tannoudji를 참고서로 쓰면서 Griffiths를 공부한다음에 Shankar로 공부하면 학부 양자는 완전히 마스터라는것이다.

 

추신: 이 글은 얼마전에 제가 디시인사이드에 쓴 글인데, 그 사람들한테는 약간 명령조로 해야 효과가 있는것 같아서 이렇게

약간 불친절하게 적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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