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계획서
공연명: 박정희 피아노 리사이틀 – Moments Musicaux
Junghee Park Piano Recital
공연일시: 2026년 6월 18일(목) 오후 7시 30분
공연장: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
주최.주관: 아트뱅크코레아
후원: 부산광역시, 부산문화재단
예매처: 놀티켓, 티켓링크
입장료: 전석 3만원(학생 50% 할인)
공연문의: 아트뱅크코레아 051-442-1941
Program
F. Schubert (1797-1828)
6 Moments Musicaux, D. 780
슈베르트 악흥의 순간, D. 780
No. 1 in C Major - Moderato
No. 2 in A-flat Major - Andantino
No. 2 in F minor - Allegro moderato
No. 4 in C-sharp minor - Moderato
No. 5 in F minor - Allegro vivace
No. 6 in A–flat Major - Allegretto
Intermission
S. Rachmaninoff (1873-1943)
6 Moments Musicaux, Op. 16
라흐마니노프 악흥의 순간, Op. 16
No. 1 in B-flat minor - Andantino
No. 2 in E-flat minor - Allegretto
No. 3 in B minor - Andante cantabile
No. 4 in E minor - Presto
No. 5 in D-flat Major - Adagio sostenuto
No. 6 in C Major - Maestoso
Profile
Pianist 박정희
“풍부한 감성적 기질로 친근한 음악미를 품은 연주자”, 명확한 해석과 음악적 균형으로 강력한 마력을 뿜어내며 끊임없는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정희는 선화예술학교, 선화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미국 보스턴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석사학위(MM)와 Graduate Diploma, 론지 음악원에서 Artist Diploma, 보스턴 대학교에서 박사학위(DMA)를 취득하였다.
국내 주요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부산MBC음악콩쿠르 최연소 1위, 한국쇼팽피아노콩쿠르 1위, 동아일보음악콩쿠르 2위, 중앙일보, 세계일보, KBS서울신인음악콩쿠르 입상 등 국내 최고의 콩쿠르를 석권한 그는 미국 Anne and Aaron Richmond Competition 1위, Honors Competition 우승을 비롯하여 Bradshaw and Buono 콩쿠르, 이태리 Città di Cantú 콩쿠르, Viotti-Valsesia 콩쿠르, IBLA 콩쿠르 등에서 상위 입상 및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예술의전당 유망신예 초청독주회, 영산아트홀 기획 초청 스프링콘서트, 미국 브랜디와인 국제음악제, 오레곤 바흐 음악제, NEC 슈만 음악제, 이태리 메라노페스트 국제음악제, 밀라노에서 열린 쇼팽 서거 150주년 기념음악회, 해운대음악제 등에 초청되어 성공적인 연주 무대를 가졌으며, KBS 교향악단, 부산시향, 대구시향, 광주시향, 서울 아카데미 심포니 오케스트라, 서울대 동문 오케스트라, 동아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인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롱아일랜드 유스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쳐왔다.
피아니스트 박정희는 2012년 금호아트홀 독주회를 시작으로 매해 다양한 레퍼토리로 서울과 부산에서 연주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부산문화회관, 금정문화회관, KBS홀, 경기도 문화의전당, 부천문화재단 아트홀, 카네기 Weill Recital Hall, 링컨센터 Alice Tully Hall, 보스턴의 Tsai Performance Center, Slosberg Music Center, NEC’s Jordan Hall, Williams Hall, Edwards Pickman Hall, BU Concert Hall, Isabella Stewart Gardner Museum, Druker Auditorium, Weston Public Library, 이탈리아 Teatro Puccini, Auditorium di Milano 등에서 다수의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를 가졌으며, 야나체크 현악4중주 내한공연(부산, 김해)에서 협연하여 청중들의 호평을 받았고, 한일교류음악회, 동아대 포럼음악회, 자매 피아니스트 박미정과 소리나 피아노 듀오음악회, MBC 목요음악회 초청 트리오 피아체 연주 등 폭넓은 무대를 통해 청중과 소통해 왔다.
2017년부터 베토벤 소나타 전곡 연주 프로젝트 시작하여 베토벤에 대한 진지한 탐구를 이어온 피아니스트 박정희는 32개의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를 총 여덟 차례의 시리즈를 통해 2021년 전곡 완주를 달성하였으며, 깊이 있는 해석과 절제된 표현으로 베토벤 음악의 정신을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
부천문화재단, 통영거제시민모임, 김해문화재단 등에서 초청 독주회를 가졌으며, 실내악과 듀오 활동을 통해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2023년에는 부산 연주 활동 10주년을 기념하는 ‘헌정’ 독주회를 개최했으며, 광주양림골목비엔날레 초청 독주회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또한 연제공동체라디오 우리FM ‘클래식여행’ 진행자로 활동하며 지역 음악인 소개와 클래식 음악 대중화에도 기여했다.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부산대학교 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부산피아노듀오협회 회장, 동아대학교 음악학과 부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