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르치려는 아이가
이번에 5학년이 되는데요..
아직 한번도 성악이나 동요레슨은 받아본적이 없는 아이예요.
그런데 아이 부모님께서 예중을 가길 원하시는데
지금부터 해도 늦을 것 같다면서
빨리 준비하기를 원하시네요.
저도 성악을 전공했지만
굉장히 늦은 나이에 시작했기 때문에
이렇게 빨리는 안하셔도 될 것 같은데
부모님께서 맘이 조급하신가봐요.
일주일에 1~2번이면 될 것 같은데 3번씩이나 봐달라고 하시더라구요~
보통 예중가려면 지금부터 5학년때부터 준비하나요?
너무 이르거나 늦지는 않은지요..
저는 일단 5학년 1년간은 동요나 발성위주로 가르치고
6학년이 되면 딕션과 가곡들, 음악의 흐름 등을 가르치려하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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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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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보통사람 작성시간 09.12.10 좀 이르긴 하지만... 일찍 준비한다고 해서 나쁠 건 없습니다..~~ 일단 발성 위주로 가르치는 게 좋을 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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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피아노스머프 작성시간 09.12.11 미리하면 다른 부분도 레슨가능하니 좋을것 같은데요. 시창청음, 기본적인 음악통론등 쌓아놓는것도 중요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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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무지카 작성시간 09.12.11 네,윗 샘의 말씀처럼 시창청음이나 기본적인 음악이론,무엇보다 피아노를 꾸준히 렛슨받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성악을 전공하려는 학생들에게 피아노를 꿑까지 놓치 못하게 합니다. -
작성자카리스마퍄노걸 작성시간 09.12.11 예중시험을 보려면 음악이론적인것도 공부하셔야하고 피아노실기 시험도 보거든요... 우선은 꾸준히 피아노 레슨을 받으시구요... 성악레슨은 1~2년정도 받으시면 될듯싶습니다. 그리고 예중시험때엔 이태리 가곡을 부르기때문에 동요발성으로 시험보는 아이는 거의 없더라구요... 초등학생들이라 가끔 이쁘고 까랑까랑?한 목소리로 동요부르듯 가곡부르는 아이들이 더러 몇명있기는 했는데요... 동요발성으로 예중시험은 좀 어렵거든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