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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삐 작성시간11.05.18 저는 진짜 통째로 들고가서 조율해온 아저씨를 아직도 욕하고있어요~ 내부를 몰랐으니 설명만 듣고 피아노를 망치겠구나 싶어서 자기 아들 사진들이대며 자기를 믿으라고해서 통째로 들려보냈는데~ 가기전엔 본드자국도 없었던거같고~ 해머색도 향판색과 동일했던거같은데 장착하는데 보니까 짙은 밤색이 되어있었고 바뀐거 아니라고 하면서 의심많다고 나더러 뭐라하고 돈은 돈대로 30만원돈 나가고~ 아이고~ 멍청해서 바보가 됐어요~ 다른 님들은 이렇게 나쁜사람 만나지 마시길~ ~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