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보어느정도 읽고 곡 만들때
이제 이부분은 깊은 소리를 내라 여기는 작게 이제 이테일하게 레슨하면 레슨때는 곧잘 따라와서 오 이거지 하는데 다음날 확인하면 또 소리가 전이랑 똑같아져있더라구요
이걸 계속 유지하게 어떻게 인식 시키죠? 아직 제가 콩쿨레슨 경험이 많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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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 리스트-
작성자도도소녀 작성시간 23.05.27 맞아요 무한도돌이표에 내목소리가 쉬어가면 이제좀 소리가 들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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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퍄노여우 작성시간 23.05.27 레슨때 되는게 어디에요^^
가능성은 있는듯 하니 무한반복으로 얘기해주고, 무한연습이요~~
누가 이기나 보자 하는 맘으로요ㅎㅎ -
작성자여디디아 작성시간 23.05.27 맞아요
레슨 때 되는 친구는 엄청 잘하는 거죠
목 쉬고 입에 단내 나도록
온몸으로 말해주는걸
무한반복 해야죠
대부분의 학생들은 레슨때도 안됩니다 ㅠㅠ
나 혼자 쌩쇼를 몇 주 하고 나면 조금씩 느낌을 표현하더라구요
그 몇 주가 가장 힘든 시기인 거 같아요 -
작성자가랑비 작성시간 23.05.27 콩쿨날까지 무한반복~~~~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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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레몬그라스 작성시간 23.05.27 토할때까지 계속 말해야하는 우리의 심정 아이들이 좀 알았줬음
하는 생각이네요
정말 나중에는 내가 앵무새도 아니고 녹음기도 아닌데
너무한거 아니냐? 라며 하소연을 하고 있는 제자신의 모습에 정말 현타옵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