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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야는 다르지만 제가 20대 초중반 시절에 제게 꿈과 희망을 주었던 박찬호 선수의 은퇴식이 있었네요. 그를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작성자 요하네스 작성시간 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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