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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아홉살자리 아들이....
    "그 수많은 영혼중에 저라는 존재가 이렇게 태어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하나님께 고마워요"
    라고 하는데...눈물이 핑 돌았어요.

    감사드립니다..주님...
    제 존재만으로도요..
    오늘 어린 자녀를 통해 깨닫게 해 주시네요...
    작성자 12시21분 작성시간 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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