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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지나가려다가 그래도 도장 꾸욱 찍고 갑니다.
    저도 천정아 선생님 처럼 반주도 잘하고 많은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더불어 기쁨을 안겨주는 사람 되고파요.
    작성자 유빈 작성시간 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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