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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좋아하던 언니가 좀전에 이사를 가셨어요..
    이곳에서 몇안되는 한국분 가정이셨는데...
    허전한 마음으로 돌아와 교실에 앉아있습니다...
    주님을 찬양하는 마음으로 채우려고요^^;
    작성자 violet piano 작성시간 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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