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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엔 오랜만이네요. 오늘은 제게 특별한 날이지만 교회에서 야외 예배를 드린다 해서 올림픽 공원에 갔다 왔는데요. 교회에 제 또래 남자가 거의 없어요. 대부분 노인들이라 짐을 다 날랐네요. 평소에도 반주 외적인 일들을 많이 도와줘야 하는 상황이라... 그럴 사람이 필요하구요. 연약한 교회니까 단지 반주만 하는 것보다 도와줄 수 있는 건 다 도와 주는 게 맞다 생각합니다. 교회에 젋은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게 좀 아쉽긴 하지만요. 저도 38살이면 청년이라고 하기엔 좀 뭐한 나이인데 말이죠. 작성자 요하네스 작성시간 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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