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찬양단 섬기기 작성자훈민정음|작성시간24.06.24|조회수33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작년 12월을 마지막으로 약 15년간의 신디 섬김을 마무리하였는데 단기 선교팀으로 인한 신디 공백으로 오랜만에 신디를 섬기게 되었는데 손이 굳어서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ㅎㅎ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