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ccm반주법을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직장 생활로 바쁘다보니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수요예배 건반 반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공자도 아니고, 신디를 쳐본 적도 없고, ccm반주법도 익숙하지 않고, 피아노 손에 놓은지도 한참되는데 , 그리고 나이도 엄청 많은데 할 사람이 없다고 해서 용기를 내었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해야하니 유투브로 많이 찾아보다 결국 이곳에 왔습니다
예배 시간 중 통성기도 반주를 해야하는데 악보집을 사서 보니 정말 도움되는 악보가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 신디로 반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이번엔 열심히 공부해서 하나님께 은혜로은 찬양드리는 반주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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