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피아노는 연습만이 살길이다 그런데로 예술 쪽은 다 그런 것 같네요.. 근데 또 전 예술 쪽으로만 재능을 거이 가지다 보니 다른 일을 하면서 연습하는 시간을 내기만 마땅치 않죠... 요번 주는 정말 거이 연습할 시간이 없어서 연습을 진짜 못했는데 그러고 교회가서 피아노를 치니 정말 연습 않 한 표시가 조금 나더라고요.. 역시 악기든 그림이든 다 연습을하거나 계속 손에 달고있어야지 잘 되는 것 같네요.. 제가 그림 그릴때도 그랬거든요.. 그리고 캘리그라피 할때도 그랬고 역시 무엇이든 손을 놓으면 아무리 잘했던거라도 제대로 못하게 되어있더라고요... 혼자 예배시간에 칠때도 찬송을하면서 칠때도 좀 틀려서 부끄러운 마음이 많이 있었네요..
앞으로는 이제 날도 밝아지고하니 연습하는 시간을 잘은 못 내지만 연습하는 시간을 좀 가질 수잇뎌력 노력해야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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