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철야때 메인 키보드를 반주하시는 분이 계시고
저는 세컨 키보드인데요 메인 반주자님이 반주한 후부터는
느린 찬양도 박자가 빨라지고 저랑 음색이 겹치게 반주하시는데
예를 들면 느린 찬양때 제가 스트링으로 해놓고 치는데
메인 반주자님도 피아노&스트링으로 놓고 반주를 치세요
음색이 겹쳐서 제 소리가 묻히기도 하고 잘 안들려요 ㅠㅠ
이걸 이야기 하고 싶은데 기분 나빠 하실까봐 이아기를
못하고 있어요 ㅠㅠ 한달 넘게 반복 되니까 답답한데요
메인 반주자님께 말해도 괜찮을까요? 이분은 저보다 나이도 많으시고 성가대도 반주하시는 분이라
자기 주관이 또렷하게 있는분 같아서 ㅜㅠ 별로 친하진 않거든요
근데 답답해서 말하고 싶어요...
드럼치는 오빠도 저랑 똑같이 느껴서 대화를 해보았는데요
너보다 못치는 사람이 이런 말을 하면 기분이 어떻겠나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라고 해서 더 이야기 하기가
힘들어지네요 ㅠㅠ 다른 반주자 집사님이랑 상담을 해볼까
싶기도 하구요... 아니면 찬양 인도하시는 목사님께
이야기를 해봐야 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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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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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반주자뿅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3.05 저번주에 제가 직접 부탁드렸습니다 ^^ 기분 나빠하는 내색 없이 알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속내는모르겠지만^^;) 대화도 잘 나누고 해결이 되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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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ianist 1317 작성시간 16.02.18 심적으로 힘드셨겠어요.
이런부분이 참 난감하죠.
우선 메인피아노는 스트링음색을
쓰면 안되죠
세컨을 배려해서 피아노음색만치던가.
아니면 EP계열의 소리로 쳐주어야
세컨하고 같이 들었을때 깨끗하게 들리는데 말입니다.
보통 개념없는분들이 이렇게 연주하더군요.
잘 하는게 아니죠~
세컨과 충분한 조율이 필요해보입니다.
직접 얘기해 보시고 동영상이나
참고자료등 보여주면서 설득력 있게
얘기해야 할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반주자뿅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3.05 저번주에 제가 직접 부탁드렸습니다 ^^ 기분 나빠하는 내색 없이 알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속내는모르겠지만^^;) 대화도 잘 나누고 해결이 되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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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후야호 작성시간 16.02.23 교회내에서 예수님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데 안타깝지만 내 생각, 내 감정등이 앞서면 갈등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메인과 세컨의 코드가 맞지 않게 되면요. 참으로 메인건반주자가 자신을 과시하는 모양 즉, 개성이 강한듯 한데, 본인과 별로 친하지 않다고 하면 직접 말 할때 자칫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심적으로 어려울듯 합니다만, 그분과 친한 분이 간접적으로 의사 전달을 하게끔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우선, 기도하시고 인도자에게 먼저 말 한후 맘에 허락하는 방향으로 말씀 잘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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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반주자뿅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3.05 저번주에 제가 직접 부탁드렸습니다 ^^ 기분 나빠하는 내색 없이 알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속내는모르겠지만^^;) 대화도 잘 나누고 해결이 되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