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주를 하다보면 음악에, 악보에, 인간관계에, 시간에, 모임에 성도들이 눈치를 채는 힘든마음도 혹은 눈치를 채지못하는 힘든마음도 있습니다.
이 게시판은 약간의 신문고와 같은 느낌의 게시판입니다.
이야기를 풀어놓은다고 누군가가 "딱"하고 해결은 못해주지만 함께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 공간이 되길 바래봅니다.(이미들 다 그리 해주시니 카페가 늘 따뜻합니다.)
우리나라말에 "체휼"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슬플때 같이 슬퍼해주고 기쁠때 함께 즐거워해줄때 그 슬픔은 반이 되고 그 기쁨은 배가 된다는...
이 공간이 그러했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우리 반주자들의 그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짠"은 못하겠지만 "이"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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