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영재음악협회 입니다. 코로나로 리코더교육이 침체되어 있으나 리코더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 대부분의 학교교육에서 지정되어 있는 악기교육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도입50여년이 지났지만 리코더교육이 발전되지 못하고, 사교육에서도 크게 호응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리코더는 노래부르기와 같아서 모든 악기의 기본이 되기도 하고 악보읽기와 호흡관리에 아주 좋은 본이 될 수 있는 악기입니다. 학교 리코더 교육에서부터 전문성을 가진 선생님들의 지도가 이뤄진다면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쟝르의 곡을 쉽고 재미있게 부르고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자격과정 세미나를 통해 체계적인 리코더교육을 보급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국영재음악협회에서는 꾸준히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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