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최병준 귀국 독창회
Tenor Choi Byungjun Recital
“테너 최병준, 아리아로 말하다”
■ P R O F I L E
Tenor l 최병준
테너 최병준은 계원예술고등학교와 단국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후 이탈리아로 건너가 Licinio Refice 국립 음악원을 졸업하기까지 탄탄한 기초와 세련된 음악성을 갖추었다. 바리톤 장유상, 테너 고성호, 테너 김홍태, 소프라노 D. Valentini·, Katia Ricciarelli 등 명교수들의 지도를 받으며 폭넓고 깊이 있는 성악 해석을 다져왔다.
유학 시절, 세계적 소프라노 Katia Ricciarelli 데뷔 50주년 기념 무대에 초청되어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주 이탈리아 한국대사관 주최 로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그 기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Teatro Vittorio Veneto와 Conservatorio Licinio Refice의 기획 무대를 비롯한 여러 이탈리아 무대에서 「La Bohème」, 「La Traviata」, 「L'elisir d'amore」 등 주요 오페라의 주역을 맡아 풍부한 해석과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더불어 「Le Tre Ore di Agonia di Nostro Signore Sulla Croce」 합창 음반에서 솔리스트로 참여하며 음악가로서의 폭넓은 역량을 증명했다.
그는 해외 유수 콩쿠르에서도 돋보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Lirica sul Tevere 콩쿠르 1등 및 ‘Rodolfo’ 캐스팅, Opera’s Silk Road 콩쿠르 2등, Umberto Giordano 콩쿠르 특별상, New Opera Talent 콩쿠르 ‘Rodolfo’ 캐스팅 등 다양한 무대에서 입지를 다졌으며, Concorso Francesco Stabile에서는 「La Traviata」의 ‘Alfredo’로 선발되어 그의 진정성 있는 음악 해석이 다시 한 번 높이 평가되었다. 이 외에도 Frosinone Rotary Club 장학금을 포함한 여러 상을 수상하며 음악적 역량을 공인받았다.
귀국 후에는 로마 솔리스트 앙상블 단원으로 활동하는 동시에 서울시오페라단, 파주오페라단, 경상오페라단 등 여러 단체와 함께 「La Bohème」, 「La Traviata」, 「L'elisir d'amore」, 「La Cenerentola」, 「Carmen」, 「춘향전」 등 다양한 작품의 주·조역을 맡아 무대 경험을 더욱 견고히 쌓아가고 있다.
현재 그는 성악가로서의 활발한 연주 활동과 더불어 고향 이천에서 ‘이천 오페라단’을 창단하여, 그동안 문화 기반이 부족했던 지역에 오페라 예술을 확산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그의 음악적 신념과 지역 문화에 대한 헌신은 예술이 지역사회와 만나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Soprano l 전지윤
- 단국대학교 성악과 졸업
- Licinio Refice 국립 음악원 수학
- 오페라 “La Bohème", "La Traviata", "L'elisir d'amore"등 연출
- 오페라 "Gianni Schicchi", "Falstaff", "Sour Angelica"등 조연 출연
- I solisti Roma 단원으로 수차례 공연
- 현) 이천오페라단 예술총감독, 이천순복음교회 솔리스트
- 사사 박혜진, 고성호, D. Valentini
Pianoㅣ김예지
- 부산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 이탈리아 로마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 오페라코치과정 졸업
- 제7회 유럽 피아니스트협회 국제음악콩쿠르 반주부분 1위
- 주 이탈리아 한국대사관 주최 순회공연 및 로마한인회 주최 한인음악회 등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다양한 음악회 및 독창회 반주
- 국립오페라단, 서울문화재단, 성남문화재단 등에서 오페라코치 및 피아니스트로 활동
- 현) 이천오페라단 오페라코치 및 전문연주자로 활동 중
■ P R O G R A M
W. A. Mozart
Un’aura amorosa 사랑스런 산들바람
- from the Opera 'Cosi fan tutte'
G. Rossini
Se il mio nome saper voi bramate 만일 당신이 나의 이름을 알고싶다면
- from the Opera 'Il barbiere di Siviglia'
V. Bellini
A te, o cara 사랑하는 이여, 당신에게
-from the Opera 'I puritani'
Eccomi.. Oh, quante volte 오, 얼마만큼이나 Sop. 전지윤
-from the Opera 'I Capuleti e i Montecchi'
G. Donizetti
Fra poco a me ricovero 곧 나에게 안식처
- from the Opera 'Lucia di lammermoor'
Una vergine, un angiol di Dio 천사와 같은 처녀
-from the Opera 'La Favorita'
Intermission
G. Verdi
Quando le sere al placido 평온한 저녁에
- from the Opera 'Luisa miller'
Parmi veder le lagrime 그녀의 눈물이 보이는 것 같아
- from the Opera 'Rigoletto'
Ma se m’è forza perderti 나 영원히 그대를 잃을지라도
- from the Opera 'Un ballo in maschera'
G. Puccini
Si, mi chiamano Mimì 제 이름은 미미에요 Sop. 전지윤
- from the Opera 'La Bohème’
J. Massenet
Pourquoi me réveiller 왜 나를 깨우는가
- from the Opera ‘Werther'
G. Puccini
Che gelida manina 그대의 찬 손
- from the Opera 'La Bohè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