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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면끓여 먹으려니 택배아저씨가 오고, 다시 앉아 먹으려니 권사님이 전화하시고, 또 앉아서 먹으려니 김치를 안꺼냈네,,김치꺼내 먹으려니 내 라면 팅팅뿔었네, , 내 얼굴처럼~~ 난 꼬들꼬들한 라면이 먹고싶다구~~~ 작성자 다민맘 작성시간 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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