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entific nameSecurigera varia (L.) Lassen 생육환경 풀이나 관목이 우거진 들판이나 철로변 등에 자란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포털 |
2026.6.14 부산 재한UN기념공원 외래식물: 귀화식물
야탐 노트(5차)
성당을 갔다가 점심을 대연동에서 먹었다.
궁금해서 들렸다.
대박~~~ 웬일로 풀을 베지 않았다.
꽃이 만발했다.
감사한 일이다.
언제 제초기가 돌아갈지 모르지만 아직은 꽃이 피어 있다.
아~ 계속 볼 수 있기를 빌어본다.
이제 왕관갈퀴나물은 보고 싶어 어쩌지 하는 생각은 멈췄다.
un기념공원 후문에서 들어 가 직진하면 만난다.
해변시장에 들러 오이는 4개, 약간 꽃대가 생긴 상추를 생으로 무침해 먹으려 샀다.
데친 것만 있고 삶지 않은 비름나물이 없어 오늘 비름나물은 사지 못했다.
노각과 둥근 호박을 사니 '어르신이 먹을 줄 아네.' 하신다.
'제가 연식이 좀 됐습니다.'
된장국이나 무침에도 둥근 호박이 훨 맛나지 하신다.
'그럼요. 맛이 다르죠.'
어른신과 즐겁게 맞장구 치고 샀다.
시장 1세대 할머님은 허리가 굽어서도 일요일 며느리가 쉴 때 가게를 지키신다.
놀면 뭐하노, 나오니까 팔리잖나, 쉼을 모르는 할머님의 인생이다.
우리 부모님 세대는 그렇게 사셨다.
나는 샌드위치 세대지만 그래도 좀 낫다.
요즘 젊은이들은 인생을 즐기며 산다.
세상 요즘 참으로 살기 좋다.
음식재료를 둘이 사는데도 우린 따로 준비한다.
오이는 남편이 무침으로 먹고, 나는 노각으로 만든 반찬을 오이보다 좋아한다.
우측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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