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5.25 전남 진도
야탐 노트
몇 가지 식물을 따라 진도를 갔다.
솔비치 진도를 거의 들어간 들판에서 보라색이 일렁인다.
궁금해서 차를 세웠다.
열매 이삭을 보니 보리가 맞는데 보라색이다.
요즘엔 대세가 좋은 먹거리라 품종을 개발한 건가? 아니면 도입.
녹색의 보리가 익어가면 바람 따라 황금들판이 되는 건 눈에 익다.
그런데 보라색의 보리 생경스럽지만 들판으로 불어오는 바람에 아름다이 출렁거리고 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모자가 날아 가기도 했다.
보라색 보리 논.
이삭은 늘 보던 보리보다 가락이 약간 억세다.
농촌진흥청에 전화를 해야 하나~
검색을 해 보니 통도사에도 보라색 보리가 있네요.
보리의 학명 Hordeum vulgare이다.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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