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독말풀Datura innoxia Mill. 분류체계 Plantae > Magnoliophyta (피자식물문) > Magnoliopsida (목련강) > Asteridae (국화아강) > Solanales (가지목) > Solanaceae (가지과) > Datura (독말풀속) > innoxia (털독말풀) 이명정보 [학명이명] Datura meteloides Dunal 북아메리카 원산의귀화식물로 길가, 들판, 빈터 등에서 자라는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1m까지 자라고 가지가 갈라지며, 엷은 녹색 또는 약간 자주색을 띠기도 하고, 짧은 털이 빽빽하게 난다. 잎은 어긋나며, 넓은난형, 길이 8~18cm, 폭 5~10cm,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끝은 뾰족하며 밑부분은 쐐기 모양이다.잎자루는 길이 2~8cm다. 꽃은 8~10월에 피는데잎겨드랑이에서 한 개씩 나온다. 꽃받침통은 긴 통 모양으로 끝이 5갈래로 갈라지고, 길이 8~10cm다.꽃부리는 흰색, 깔때기 모양으로 길이 20cm, 폭 10cm다. 열매는삭과, 둥글며 지름 3~4cm, 표면은 연한 가시로 덮여 있다. 우리나라 서울 난지도, 강원도, 충청도 등에서 자란다. 세계적으로 아시아, 유럽 등에서도 귀화하여 분포한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이다. 귀화식물로한해살이풀인 독말풀과 흰독말풀에 비해 털독말풀은여러해살이풀로 잎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꽃이 보다 크며, 열매가 공 모양이므로 구분된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
2026.6.8 부산 영도구/ 재배식물. 외래화우려식물
야탐 노트
오늘 칠보치마 모니터링을 가는 길에 털독말풀을 만나다.
여러해살이풀이라 다 말랐더니만 다시 꽃을 피웠다.
차를 돌려서 만나다.
세상에 꽃이 딱 한 송이 9시 20분인데 피어 있었다.
내 손바닥을 꽃 위에 얹어 보니 더 크다.
꽃의 지름이 17cm, 정말 꽃이 크다.
활짝 핀 꽃을 제대로 만났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이 시간이면 꽃잎을 닫고 있을 시간이다.
만남의 즐거움에 그저 실실 웃었다.
식물은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바로미터다.
열매가 엄청나게 많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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