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13 경남 거제
AI가 배추과 (Brassicaceae) 모래냉이속(Diplotaxis) 와일드루꼴라고 한다.
와일드루꼴라 첫 만남 하다.
모래냉이를 보러 간 곳에서 풀을 다 뽑은 지 한 나절 된 듯.
엎어 둔 풀 속을 뒤질 수 없을 정도로 쓰레기와 뒤섞여 있어 결국 모래냉이는 보지 못하고 와일드 루꼴라의 둥근 모습에 놀랬다.
처음엔 모래냉이가 이렇게 자랐나 하는 생각을 했다.
와일드 루꼴라 한 개체는 둥글게 잘 다듬어 놓은 향나무처럼 보였다.
옆으로 밀어보니 한 개체.
꽃이 한창 피었을 때 볼만했겠다.
이 개체 열매는 퍼서퍼석 성숙하지 못하는 듯보였다.
샐러드 용이나 쌈채소로 사용한다는 사진이 가득하다.
루꼴라는 꽃이 무 꽃처럼 생겼고, 잎이 좀 넓고 작다는데 난 먹어보지 않아 잘 모르겠다.
꽃이 딱 두 송이 있었다.
줄기의 맨 위 잎부터 근생엽까지~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물구나무 작성시간 26.06.23 제가 루꼴라와 서양무아재비를 동일시하고 있었군요. 다시 공부해야겠네요. 와일드 루꼴라(잊지말자^^) 숙제로 남았네요
-
답댓글 작성자피카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루꼴라와 와일드루꼴라는 또 달라요.
루꼴라는 그쵸. 꽃이 무의 꽃처럼 생겼으니 서양무아재비와 동일시 할 수도 있어요.
서양무아재비는 보고싶은데 안 보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물구나무 작성시간 26.06.23 피카소 와일드루꼴라를 보고서야 제가 공부를 잘못한걸 알았어요 고맙습니다. 어디가서 나대는 성격이였으면 ㄱ망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