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6.3 경남
야탐 노트
보러 갈 것이 마땅찮다.
집에 있으면 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으니 그건 더 싫다.
일주일에 3회는 나가서 뭐든 봐야 사는 것 같다.
그래서 오늘은 경남의 남쪽을 한 바퀴 크게 돌았다.
고성, 또 고성, 그리고 사천.
나 홀로 즐겁게 룰루랄라~~~ 살아 있다.
아직도 늦둥이 꽃이 몇 송이 피어 있다.
힌두해살이풀이라는데 한 그루는 밑동이 반쯤 말랐다.
아직도 꽃이 몇 송이 피어 있다.
밑동을 보고 여러해살이풀인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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