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는 지하부에 짧은 근경이 옆으로 뻗는다. 줄기는 높이가 70~120㎝에 달하고 털이 있으나 없어지며 분백이 돌고 가지가 없으며 2개 간혹 3개의 잎이 달린다. 첫째 잎은 둥글고 7~9개 장상으로 깊게 갈라지며 지름 35~40(때로는 50정도)㎝이고 열편은 흔히 2회 2개씩 갈라지며 호열편은 너비 2~3㎝로서 끝이 뾰족하고 털이 있으나 없어지며 뒷면은 흰빛이 돌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둘째 잎은 작으며 엽병도 짧고 열편이 5개 정도이다. 꽃은 6~9월에 피며 지름 8~10㎜로서 원뿔 모양꽃차례를 이루며 화경은 길이 3~10㎜로서 털이 있으며 포는 길이 1.5~3㎜로서 피침형이다. 총포는 원통형이고 길이 9~10(때로는 7)㎜이며 포편은 5개, 낱꽃은 7~13개이며 꽃부리는 길이 9~10㎜로서 끝이 5개로 갈라진다. 수과는 원통형이이며 길이 4.5~6㎜, 너비 .2~1.5㎜로서 양끝이 좁고 관모는 오백색汚白色이다. 분포▶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전국의 야산에서부터 표고 1.000m씩 되는 고산지대까지 수림밑의 반그늘진 습한 곳에 군락을 이루며 자생한다. scientific nameSyneilesis palmata (Thunb.) Maxim. 비추천 명대청우산나물,삿갓나물,섬우산나물 생육환경▶낙엽수림 밑이나 북향의 경사지가 이상적이다. 습기있는 땅을 좋아하지만 물이 고이는 곳에서는 썩기 쉽고 겨울에는 얼기 쉬우므로 피한다. ▶토양은 보습이 높고 비옥한 토양이 좋으며 일반적으로 그늘상태에서 잘 자라나 강한 광선에서도 재배성적이 높게 나타난다. 생육형여러해살이풀이다. 번식방법▶실생과 분주로 번식시킨다. ①실생: 가을에 씨가 익으면 따서 직파한다. 다음해 4월 초순경이면 싹이 튼다. ②분주 : 3~4월에 싹이 움직이기 시작할 때가 포기나누기의 적기다. 포기를 캐내어 싹을 1개씩 붙여서 쪼개어 정식한다. 유사종▶애기우산나물(S. aconitifolia) 특징 우산나물 또는 `삿갓나물`이라고도 하며 옛날부터 즐겨 이용된 향기로운 산나물의 하나다. 새순이 올라와서 잎이 채 벌어지기 전의 모양이 우산을 펼친 모양 같기도 하고 삿갓모양 같기도 해서 얻은 이름들이다. 우산나물에는 참나물처럼 향긋하면서 독특한 향기가 있는 것이 특색이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포털 |
2026.6.11 전남 돌산
야탐 노트
숲의 초입에서, 꽃을 만났으면 좋았는데 꽃망울로 만났다.
천성산을 가야 만나지는 우산나물은 새싹이 올라올 때 앙증맞게 귀여운 모습이다.
잎이 잘게 갈라진 애기우산나물은 백두산야생화탐사에서 만났는데 중부 이남에서는 보지 못했다.
지금쯤 피었지 싶다.
9월에는 열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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