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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전하는 그림책 //고만옥외 20인/ 이루리북스/2026-03-25

작성자연구회 상임위원- 양인숙|작성시간26.06.19|조회수23 목록 댓글 0

마음을 전하는 그림책 //고만옥외 20인/ 이루리북스

 

양장본 88쪽 228*183mm 360g ISBN : 9791193545478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책소개 

살아가며 겪는 크고 작은 아픔 중에서도 우리 사회를 흔든 '대형 참사'의 기억은 마음속 깊이 자리 잡는다. 『마음을 전하는 그림책』은 이러한 사회적 참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제주 북촌리 어르신들과 전남 무안의 어린이들이 만나, 서로의 아픔을 보듬으며 완성한 치유의 그림책이다.

제주 4·3 을 겪은 어르신들의 70년 세월이 담긴 한숨과 눈물, 그리고 항공기 사고의 기억을 간직한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이 교차하며 세상에서 가장 뭉클하고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그림책 창작이라는 과정을 통해 상처를 밖으로 꺼내고,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얻은 연대감은 독자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추천글 

 

선 한 번 그으며 한숨 뱉고, 선 두 번 그으며 눈물 떨구던 어르신들의 삶. 내가 할 수 있는 위로는 눈물을 삼키며 안아주는 것뿐이었다. 

- 부복정 

참았던 말들, 숨겼던 마음이 용기를 내어 세상에서 가장 뭉클하고 따뜻한 그림책으로 태어났다. 별처럼 반짝이는 위로의 언어가 가슴 속으로 파고들 것이다. 

- 정란희 (작가) 

뜨겁고 진지하게 보냈던 그 여름을 달려 책에 다다랐다. 나무늘보 도서관에 불시착했던 그 외계인(아이들)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 박효미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경향신문 2026년 4월 2일자 '새책'

 

출판사 제공책소개

* 사회적 참사의 아픔을 치유와 연대로 승화시킨 특별한 그림책
* 제주 어르신들과 무안 어린이들이 함께 쓰고 그린 '마음의 기록
* '2025 그림책의 해' 공익 사업이 탄생시킨 세대 초월 공감 프로젝트

알림

* 그림책을 쓰고 그린 제주 어르신들과 무안 어린이들은 이 책의 인세를
아픈 어린이의 생명을 살리는 데 쓰고 싶다고 뜻을 모았습니다.
앞으로 이 책이 판매되어 발생하는 모든 인세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됩니다.

시대의 상처를 위로와 사랑의 언어로 바꾸는 마법
살아가며 겪는 크고 작은 아픔 중에서도 우리 사회를 흔든 '대형 참사'의 기억은 마음속 깊이 자리 잡습니다. 『마음을 전하는 그림책』은 이러한 사회적 참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제주 북촌리 어르신들과 전남 무안의 어린이들이 만나, 서로의 아픔을 보듬으며 완성한 치유의 그림책입니다. 제주 4·3 을 겪은 어르신들의 70년 세월이 담긴 한숨과 눈물, 그리고 항공기 사고의 기억을 간직한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이 교차하며 세상에서 가장 뭉클하고 따뜻한 위로를 전합니다. 그림책 창작이라는 과정을 통해 상처를 밖으로 꺼내고,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얻은 연대감은 독자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입니다.

★누리과정 및 교과연계★
o누리과정: 의사소통 읽기와 쓰기에 관심 가지기
사회관계 더불어 생활하기, 사회에 관심 가지기
o교과연계: 1학년 2학기 국어 9. 겪은 일을 글로 써요
2학년 1학기 국어 3. 마음을 나누어요
2학년 2학기 국어 4.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3학년 도덕 1. 나와 너, 우리 함께

70년의 세월을 넘어선 어르신들의 눈물과 고백
제주 4·3 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파도 속에서 평생 아픔을 가슴에 묻어온 북촌 마을 어르신들이 펜을 들었습니다. 무딘 손으로 정성껏 그려낸 선 하나, 조심스레 적어 내려간 글 한 줄은 잊고 싶었던 상처를 직면하고 치유로 나아가는 용기 있는 고백입니다. 어르신들의 삶이 응축된 기록은 독자들에게 말로 다 못 할 깊은 슬픔과 울림을 선사합니다.

서로의 아픔을 보듬는 가장 다정한 연결
전혀 다른 시공간에서 저마다의 참사를 경험한 제주 어르신들과 전남 무안의 어린이들이 '그림책'이라는 예술 작품으로 만났습니다. 무안 어린이들의 순수한 위로에 제주 어르신들이 따뜻한 축복으로 답해 줍니다. 비로소 세대를 초월한 진정한 연대가 이루어집니다. 상처를 공유하는 과정이 어떻게 서로를 살리는 힘이 되는지 이 그림책은 아름답고 뜨겁게 보여줍니다.

별처럼 반짝이는 위로의 언어로 태어난 그림책
이 책은 '2025 그림책의 해' 사업의 결실로, 전문 작가들과 함께한 4개월간의 치열하고 뜨거웠던 창작의 결과물입니다. 사회적 참사의 경험이 단지 고통으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예술적 표현을 통해 타인에게 전해지는 '치유의 언어'로 승화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일궈낸 『마음을 전하는 그림책』은 우리에게 아픔을 기억하고 치유하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을 제안합니다.

 

ㅁ웹사이트 링크 주소:https://aladin.kr/p/oSf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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