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구구야~ 벌써 지난 주 목요일 이야기네요^^;;
제가 수업이 있어서 인쇄소에는 못 가고 디자이너랑 현선 씨만 인쇄 감리 다녀왔어요. 어땠는지 아직 묻지는 못했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별 말 없으니 인쇄도 잘 되었나 봅니다.ㅎㅎ
이제 9월 초면 책이 나옵니다. 그러면 현선 씨가 가래떡을 쫘악 돌리겠지요? ^^
감리하느라 고생하셨어요. 소감이 어땠는지 함 올려주심 좋겠네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구름사다리 작성시간 16.08.29 내용이 무척 궁금해요~~~
-
작성자엄지공주 작성시간 16.08.31 오~ 가래떡! 드뎌 나오는군요~
잠깐이나마 과정을 함께 해서인지 넘 넘 궁금해요~~ -
작성자will 작성시간 16.09.03 와 언니 축하해요~! 창작이야기때 뵐께요~~^^
-
작성자쌩쌩 작성시간 16.09.10 사이다님, 축하드려요! 그림이 정말 특이해요. 찢어진 다리요. 대박 나세요.
-
작성자사이다 작성시간 16.10.04 아이고 감사합니다..사진속에 저는 왜 저같지 않다고 느껴질까요?세월이 제생각보다 빨리가네요..
감리는 뭐..색이 단순해서 볼것이 없었답니다..그저.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한 기억과..디자이너님과 대안교육이야기했던것..인쇄소는..생각보다 커서 살짝 주눅..즐거운경험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