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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수씨랑 제주 5박6일. 5일차(서귀포치유의숲, 비양도. 26.6.4. 목)

작성자김정임|작성시간26.06.09|조회수10 목록 댓글 0

비양도 코끼리 바위..

 

제주 5박 6일.. 5일차(비온 후 갬. 서귀포치유의숲, 비양도)..

숙소 출발(10:11)~서귀포치유의숲(노고록무장애길-엄부랑숲-힐링센터, 10:45~12:35)~비양도(한림항. 점심)~한림항 출발(2:00)~비양도 해변길 한바퀴(2:15)~한림항(4:00)~숙소(5:20)

오늘도 오전에 비 예보가 있네요..

많이 내리는 비는 아니고 보슬비 정도 이지만..

오전 12시에 비양도에 들어가려했는데..

비 때문에.. 2시 배로..

오전엔 서기포치유의숲을 산책하기로 하고..

치유의숲으로..

65세 이상은 무료 입장이고..  주차료가 있네요.. 3000원..

들머리에서..

숲에 들어가기 전..

안내해주는 분이 있어..

설명을 듣고.. 코스가 여러 개 있는데..

우리는 대충 2시간 코스로.. 트레킹.. 예정..

우산을 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실비가 내리네요..

비 오는 날도 산책하기 좋겠네요..

무장애 데크길..

비 온 후라.. 산책로엔 나뭇잎도 많이 덜어져 있고..

운치도 있네요..

숲에 들어오니.. 날씨도 시원하고.. 걷기 좋아요..

노고록무장애나눔길을 걸어 힐링센터까지 갔다가..

임도로 돌아올 예정..

쭉쭉뻗은 삼나무숲이 멋져요..

와우!! 엄부랑숲.. 삼나무숲길.. 엄청 멋지고 좋아요..

100년 된 삼나무들이라는데..

푸른색의 삼나무숲길.. 걷는 것만으로 힐링이되네요..

오늘의 최종 목적지는.. 힐링센터.. 까지..

빽.. 해서..

임도로..걸어..

주차장으로.. 

다시 엄부랑 삼나무숲길을 지나..

주차장으로..

2시간 가량 산책(노고록무장애길~엄부랑숲~힐링센터)을 하고..

다음 일정.. 비양도..로

비양도 승선 왕복 배표를 구입(성인 왕복 12000*2)한 후..

준비해 간.. 떡..과일.. 음료.. 등의 간단한 점심은..

한람항에서..

비양도 들어가는 배가.. 비양도호.. 천연호가 있는데..

우리는 천년호 배에 오르고..

비양도까지는 걸리는 시간 15분..

그리 길지는 않네요..

날씨가 맑아 다행이네요..

평일이고 오후 배라 그런지..

승선 인원은 20여명 정도..

그리 많지는 않네요..

비양도 해안둘레길 한 바퀴를 트레킹 하거나..

비양봉 산행을 하거나..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2시간이면 충분하겠는데..

3시 45분 배로 나가야해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1시간 30분..

카페를 이용하면.. 무료로 자전거를 빌려 주기도 하는데..

비양봉 등산은 포기하고..

해안둘레길을 걸어서 한 바퀴 돌기로 하고..

출발..

비양도는 화산활동으로 생긴 제주의 섬 중.. 막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용암으로 이루어진 섬이네요..

오랜만에 날씨가 엄청 좋으네요..

바람 한 점 없고..

많이 덥네요.. 숲 그늘도 없어.. 자외선 폭탄 맞을 듯..

양산도 쓰고..

해안 뷰는 멋져요..

오전까지 비가 왔는지..

산책로에도 물이 고여 있네요..

코끼리 바위인데..

옆 모습이라.. 코끼리 모양은 안 보이네요..

코끼리 모양..

호니토..

호니토(애기업은 바위, 천연기념물 제 호)

습지.. 습지 물도 엄청 많네요..

호수같은 느낌..

산책하던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제주에 와서.. 오늘이 제일 날씨가 좋다고 하네요..

선인장 군락지..

배 시간까지는..

시간이 좀 남아 있어..

아쉬운 마음에..

비양봉 들머리까지 한번 가보기로..

비양도항..

3시 45분 발 비양도에서 출발..

4시 한림항 도착..

1시간 여 달려..

숙소 금호리조트 제주로..

저녁은 닭볶음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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