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호미곶 메밀꽃밭에서..
기장 2박 3일.. 3일차(포항 호미곶)..
기장 숙소 출발(10:00)~호미곶 주차장, 메밀밭, 해안길(11:28~12:50)~죽도시장 (생선 구입, 1:40)~집 도착(3:25)
일광 바다가 보이는..
아침 숙소.. 뷰..
오늘은 집에 가면서..
요즘 뜨고 있는..
포항 호미곶 메밀꽃밭으로..
그런데.. 메밀꽃은 늦여름이나 초가을에 피지 않나??
작년 통도사에서 본 메밀밭단지에 10월 7일.. 비 오는 날에 방문했었는데..
그때 만개하여 절정이어서..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경치를 감상하고 왔었는데..
그곳 메밀꽃과는 종이 다른가.. 계절을 달리해서.. 피니..
1시간 40분 달려.. 호미곶 주차장에 주차..
메밀꽃 개화율 80~90%.. 거의 만개해 절정인데..
산책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네요..
햇볕이 강하고 그늘이 없어..
양산과 모자는 필수인 것 같네요..
그런데 오늘은 바람도 많이 불어.. 양산 쓰기도 힘드네요..
근처에 축사가 있어서 그런지..
쇠똥 냄새도 많이 나..
메밀꽃밭을 배경으로 만들어 놓은 포토존에서..
메밀꽃밭을 배경으로.. 사진으로 담아놓은 경치.. 멋지네요..
메밀꽃밭에서 인증샷을 하고..
호미곶 광장으로..
갈매기가 손끝에 앉아있네요..
날아가기 전에..
재빠르게 한 컷..ㅎㅎ
호미곶 등대박물관..
호미곶 바다 전망대..
전망대에서..
해안산책로를 따라..
저 앞에 있는 방파제까지..
메밀꽃밭 산책.. 해안길 탐방 등등..
호미곶에서 1시간 20분 정도 산책하다가..
죽도시장으로..
죽도시장은 항상 붐비네요..
싱싱한 생선들과 해산물 등..
상인들과 오가며 흥정하는 손님들.. 활기가 넘쳐요..
우리도.. 갈치.. 고등어.. 오징어를 구입..
다른 해산물도 사고 싶었지만.. 자제하고..ㅎㅎ
집에 와서..
오늘 구입한.. 고등어구이와 오징어숙회로..
늦은 점심 겸 저녁을..
2박 3일간..
대장 용종 제거로..
다소 힘든 산행 대신..
예쁜 꽃구경을 한.. 그야말로 꽃길만 걷다 왔네요..
3일간.. 죽을 먹으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