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잇엇다
그 모습을 본스승이 물엇다
^왜 우느냐"
"꿈을 꾸엇습니다
^무서운 꿈을 꾸엇느냐
^아닙니다
^그럼 슬픈꿈을 꾸엇느냐
^아닙니다
^그럼 어떤 꿈을 꾸엇느냐
^달콤한 꿈을 꾸엇습니다
스승은 기이하여 다시 물엇다
^그런데 어이하여 눈물을 흘리느냐
그러자 제자가답햇다
^그꿈은 이루어질 수없는 꿈이엿기 때문입니다
......,,...
산다는것
살아나간다는것
무엇이 진정한삶인지도
모르면서
이룰수없는꿈만을
생각하며
바라보며 지금까지 살아왔다
나이가 들수록
그리운것은
마음을 나눌수있는 친구가 그립고 보고싶은 마음에
거리가 멀다는 핑계로
그동안 미루웠었는데
일오일 아침 일찍 서둘러
그동안 미루엇던 친구 몇명을
찾아가 따로 따로 만낫다
얼마 만이던가?
그런데 조금 서먹하게 느낀건
첫대면조차 서로를 몰라 보앗을 정도로 변해버렸다
나를바라보는
내모습도 그렇겟지만
돌아서 전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 오는 내내
그놈들의 모습 행동 말을떠올리며
마음의 짠함을 감출수가 없엇다
그것은
그럴만큼 우리의 나이가 들엇다는
증거인거같아 씁쓸해지기 까지 햇다
큰스님께서 말씀하셧다
인간은 아니모든 생물은 태어날때부터 죽음의ㅈ그림자와함께 태어난다고한다
그래도 인간은축복받은 동물이라고
살아가는동안은 자신을 생각하고 가꾸고
자신의길을위해ㅈ걸어간다고한다
다만
이루어질수없는 꿈ㅈ도 꾸면서 살아간다고
그렇타
나자신 까지도
뜬구름 잡듯이 이루어 질수 없는 꿈을 찾아
그리며 살아온것 같다
게으름
그것도 한목을 한다
늦었지만
이룰수 없는 꿈을 버려야 겠다
게으르ㅁ을 떨쳐 버려야 겠다
당장 할수있는것
붓글씨
기타
작곡공부
문학의 두드림
서서히 시작해봐야 겠다
먼저
매일같이 일기쓰는 일부터 시작해야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