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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고조(高祖)부터 운손(雲孫)까지의 직계 계열도

작성자한강의 언덕|작성시간26.06.22|조회수24 목록 댓글 0

● 고조(高祖)부터 운손(雲孫)까지의 직계 계열도

 

기준이 되는 조상(나)을 중심으로 위로는 고조부까지, 아래로는 9세인 운손까지 이어지는 직계 계통입니다. 지방이나 축문을 쓸 때 사용하는 '효(孝)' 자칭은 모시는 조상과의 대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 세·대·세손·대조의 올바른 이해 (世代同義 원칙)

- 세(世)와 대(代)는 같은 뜻입니다. (세 = 대)

- 세손(世孫)과 대손(代孫)은 같은 뜻입니다. (나를 제외하고 아래로 계산)

- 대조(代祖)와 세조(世祖)는 같은 뜻입니다. (나를 제외하고 위로 계산)

예) 나와 아버지는 '2세(대)' 관계이며, 아버지는 나의 '1대조'입니다.

예) 나와 아들은 '2세(대)' 관계이며, 아들은 나의 '1세손'입니다.

 

[고조부] (高祖父) - 위로 4대조

[증조부] (曾祖父) - 위로 3대조

[조부] (祖父) - 위로 2대조

[부] (父) - 위로 1대조

【 나 】 (1세 / 1대) - 기준 (축문 양식: 孝子)

[아들] (2세) [1세손] - 자(子)

[손자] (3세) [2세손] - 손(孫) (축문 양식: 孝孫)

[증손] (4세) [3세손] - 증손(曾孫) (축문 양식: 孝曾孫)

[현손] (5세) [4세손] - 현손(玄孫) / 고손(高孫) (축문 양식: 孝玄孫)

[내손] (6세) [5세손] - 내손(來孫)

[곤손] (7세) [6세손] - 곤손(昆孫)

[잉손] (8세) [7세손] - 잉손(仍孫)

[운손] (9세) [8세손] - 운손(雲孫)

 

 

 

◉ 알기 쉬운 용어 해설 & 상식

 

1. 고손(高孫)과 현손(玄孫)의 차이점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두 단어는 '같은 뜻'입니다. (손자의 손자, 즉 나의 4대손)

현손(玄孫)을 더 권장하는 이유:

전통적으로 조상 위쪽으로는 '높을 고(高)'자를 써서 고조할아버지(高祖)라고 높여 부르지만, 아랫사람(자손)에게는 '높을 고'자를 쓰는 것이 격식에 맞지 않는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따라서 자손을 낮추어 부르는 겸양의 표현으로 '가물거릴 현(玄)'자를 쓴 '현손'이라는 표현이 정법(正法)이자 표준어로 더 널리 쓰입니다.

 

2. 축문에서 '효(孝)' 자칭의 의미

 제사를 지낼 때 축문에 쓰는 효자(孝子), 효손(孝孫), 효증손(孝曾孫), 효현손(孝玄孫)에서 '효(孝)'는 단순히 '효도한다'는 뜻을 넘어, '맏이(장손)로서 선조의 제사를 상속받아 모신다'는 책임과 공경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모시는 조상이 누구냐에 따라 축문 속의 자칭이 바뀝니다.

 

3. 내손부터 운손까지의 재미있는 어원

6세 내손(來孫):너무 멀어서 올지 안 올지 모를(來) 정도로 먼 자손이라는 뜻입니다.

7세 곤손(昆孫):후손 중에서도 맏이(昆) 줄기로 이어지는 먼 자손을 뜻합니다.

8세 잉손(仍孫):'인할 잉(仍)'자를 써서, 대가 거듭 이어져 내려온 자손을 뜻합니다.

9세 운손(雲孫):구름(雲)처럼 아득히 멀어져서 보이지 않을 만큼 먼 미래의 자손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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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전씨 중앙종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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