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항공관련 상식

모 정당의 어느 대표가 한말이 기사화 된적이 있습니다...

작성자김재훈|작성시간01.05.20|조회수394 목록 댓글 0
누구라고 이름을 밝히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기사에 났었던 사실이고, 덧붙여서 그분의 기가 세어서 살았다는 내용이 있었다는 .... 참으로 우수운 일이 있었습니다... 혹시 고어라운드 혹은 미스드 어프로치라고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기장이 착륙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면 랜딩을 포기하고 다시 시도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 착륙을 하기 위해 내려가다가 다시 올라간다는 것은 그만큼 안전에 문제가 될만한 일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승객의 안전을 위해 하게 되는 것을... 마치 문제가 있어서 그랬다는 사고는... 없어져야 할 문제이지요... 여러가지 경우가 있겠지만... 간단한 예로 활주로에 동물 한마리만 있어도 착륙을 회피하게 됩니다... 기타 기상(시정, 구름, 바람)에 의한 경우도 있고, 관제사에 지시에 의한 경우도 있으며, 항공기가 안정되지 못한경우에도 그러합니다... 암튼 착륙을 회피하는 기동을 했다는 것은 안전을 위한 최선임을 기억하십시요... 그 사안에 따라서 다시 착륙시도를 할수가 있고, 어떤 경우에는 회항하게 됩니다... 조종사를 믿으시고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더 당부 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이런 착륙 회피 기동을 할때는 조종사들은 극도의 긴장상태로 온정신을 쏟아붓고 있는 경우라 할수 있습니다... 그마틈 비정상 상태이니까 말입니다... 그런데도 조바심많은 우리의 승객님들은 기장이 안내 방송을 늦게 해준다라고 합니다... 정말로 승객의 안전을 위하여 모든 액션을 취하고 있는 기장을 카메라로 보여줄수만 있다면 그런 말씀을 하시진 않으시겠죠... 안정 되었다고 판단이 되어야 비로소 안내 방송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우리 회원님들은 안 그렇겠지만 그쵸?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