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입니다.

작성자이선실|작성시간02.09.23|조회수43 목록 댓글 0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망얀에서 불렀던 이 찬송이 아직도 귀에 쟁쟁합니다.
선교사님,사모님,사랑스런 요셉이 그리고 그 곳에서 만났던 잊지 못할 지체들을 생각하면 아직도 필리핀에서의 여정 속에 머물러 있는 것만 같습니다.
주 안에서 평안하신지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필리핀에서 돌아와 신금용 목사님께 선교 보고를 하고 선교사님 소식과 기도 제목을 전해드렸습니다. 한국에 나오시면 꼭 한 번 뵙고 싶어 하셨습니다. 저도 그 때 뵐 수 있었으면... 수연이와 건우는 아직까지도 선교 여행에서의 아름다웠던 추억들을 잊지 못하고 틈만 나면 다시 필리핀에 가고 싶어합니다. 이 번에 참 잘 데리고 갔다고 생각하며 다음에도 선교 여행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가족이 모두 가기로 결정했답니다. 선교사님의 말씀 중에 '하나님은 부족한 사람을 더 쓰시며, 훈련된 자를 쓰신다'는 말씀이 기억납니다. '잘 훈련 되어서 주님의 일에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는 이왕이면 겸손한 저희 가족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바램도 가져 봅니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시는 선교사님의 모습을 뵈면서 정말로 주님께서 기뻐하시겠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본받고 싶기도 하구요.
선교사님의 기도 제목들이 반드시 정해진 시간 안에 응답 되어지길 기도드리겠습니다. 필리핀에서의 귀하신 섬김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어제부터 부쩍 깊어진 한국의 아름다운 가을도 같이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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