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izetti / Lucia di Lammermoor 중 Il dolce suono -
Nadine Sierra(Sop), Lorenzo Passerini(Cond),
Novaya Rossiya Symphony Orchestra
도니제티 / 람메르모어의 루치아 중 저 감미로운 음성(광란의 아리아)
Il dolce suono
-일 돌쳬 쑤오노/저 감미로운 음성-
-일명 광란의 아리아/Mad Scene-
**"Il dolce suono"**는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사에타노 도니제티의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에서 유명한 아리아입니다.
이 아리아는 주인공 루치아가 결혼을 강요받고 정신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부르며,
그녀의 사랑과 절망을 표현합니다.
루치아는 사랑하는 에드가르도가 아닌 아르투로와 결혼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심리적 충격을 겪으며 광란에 빠집니다.
이 곡은 도니제티의 뛰어난 작곡 기법과
복잡한 콜로라투라 소프라노의 기교로 유명하며,
영화 **"제5원소"**에서 외계인 디바 플라발라구나가 부르는 장면으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널리 알려졌습니다.
람메르모어의 루치아 줄거리
람머무어의 루치아 Lucia는
가문의 원수 레이븐스우드의 에드가르도 Edgardo를 사랑한다
. 에드가르도는 나라의 일로 프랑스로 떠나기 전에
몰래 샘터에서 루치아를 만나는데...
두 사람은 나중에 결혼할 것을 맹세하고 반지를 교환한다.
루치아의 오빠 엔리코 Enrico는 에드가르도가 프랑스에 가 있는 사이
가문에 도움이 될 아르투로 Arturo와 여동생 루치아를 결혼시키려고 음모를 꾸미는데...
오빠는 에드가르도가 루치아가 아닌 다른 여성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가짜 편지를 마련하여 그것을 루치아에게 보여준다.
이제 루치아는 에드가르도를 잊고 아르투로와 결혼할 수밖에 없는데...
마침내 람머무어의 성으로 아르투로가 도착하고...
아르투로와 루치아 두 사람이 막 결혼 계약서에 서명을 한다.
그런데 바로 그때 프랑스로 떠났던 에드가르도가 그곳에 나타나고...
두 사람의 결혼 계약서를 보게 되는 에드가르도.
그가 루치아와 교환했던 반지를 손가락에서 빼어내 땅바닥에 내동댕이 치는데...
루치아와 아르투로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는 행사가 벌어지고 있는데...
결혼식을 주재하던 라이몬도 목사가 갑자기 나타나 이렇게 말한다.
"루치아가 남편 아르투로를 죽였습니다...
"이때 손과 옷에 피를 묻힌 상태로 루치아가 나타나
다음의 아리아를 부르는데,
이 아리아를 보통 '광란의 아리아 Aria of mad scene'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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