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의 맑고 밝게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동심의 세계와 동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린이의 눈으로 보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동심의 세계를 시적으로 승화시켜 맑고 쉬운 언어로 어린이에게 감동을 주는 동시를 써 보고 싶은 희망을가지고있습니다
시대에 따라 동시의 흐름이 변화하고 나은 방향으로 발전해 갈 수 있지만, 어떤 경우에도 동시 본래의 길을 지켜가야 하고, 동시의 주된 대상이고 독자인 어린이를 위한 작품이 되어야 한다는 게 내 생각입니다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어려운 시처럼 동시의 내용과 표현이 다양해져서 주된 독자인 어린이가 어느 정도 제대로 읽고 이해할 수 있을지 의문스런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런 마음에서 맑은 웃음과 순수한 꿈을 지닌 어린이의 눈높이에 어울리는 작품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내일의 희망인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소중한 씨앗이 되아 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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