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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룸다운 마음

작성자우송|작성시간26.06.08|조회수8 목록 댓글 0

아파트 단지 빈터에
무성한 잡초를 뽑고
정성 쏟아
꽃밭을 일구시는 
1*02호 할머니

지나는 주민들이
고마운 일 한다며
칭찬을 하면
내가  좋아  하는 일이라며
밝게 웃는다

자기네 텃밭도
버려두는 세상에
모두를 위해
꽃을 가꾸는 마음이
꽃보다 아름답다



* 강옥연 ㅡ 前보건소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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