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빈터에
무성한 잡초를 뽑고
정성 쏟아
꽃밭을 일구시는
1*02호 할머니
지나는 주민들이
고마운 일 한다며
칭찬을 하면
내가 좋아 하는 일이라며
밝게 웃는다
자기네 텃밭도
버려두는 세상에
모두를 위해
꽃을 가꾸는 마음이
꽃보다 아름답다
* 강옥연 ㅡ 前보건소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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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빈터에
무성한 잡초를 뽑고
정성 쏟아
꽃밭을 일구시는
1*02호 할머니
지나는 주민들이
고마운 일 한다며
칭찬을 하면
내가 좋아 하는 일이라며
밝게 웃는다
자기네 텃밭도
버려두는 세상에
모두를 위해
꽃을 가꾸는 마음이
꽃보다 아름답다
* 강옥연 ㅡ 前보건소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