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빈터에
무성한 잡초를 뽑고
정성과 사랑 쏟아
꽃밭을 일구시는
준호네 할머니
지나는 주민들이
좋음 일 한다며
칭찬 인사하면
내가 좋아 한다며
밝게 웃으신다
자기 집 앞 텃밭도
버려 두는 요즈음
모두를 위해
꽃밭을 가꾸시는 마음이
꽃같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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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빈터에
무성한 잡초를 뽑고
정성과 사랑 쏟아
꽃밭을 일구시는
준호네 할머니
지나는 주민들이
좋음 일 한다며
칭찬 인사하면
내가 좋아 한다며
밝게 웃으신다
자기 집 앞 텃밭도
버려 두는 요즈음
모두를 위해
꽃밭을 가꾸시는 마음이
꽃같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