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 근황
하루 종일
사람은 그림자도 안 보이고
어쩌다가 고양이가 지나가는
한적한 산촌 마을
대문 근처만 가도
개가 요란하게 짖어대는
평지와는 달리
낯선 사람 찾아가도
먼저 다가와서 반긴다.
요즘 같은 때
사람 대접 받는 것 같아
은근히 고맙다
다음검색
산촌 근황
하루 종일
사람은 그림자도 안 보이고
어쩌다가 고양이가 지나가는
한적한 산촌 마을
대문 근처만 가도
개가 요란하게 짖어대는
평지와는 달리
낯선 사람 찾아가도
먼저 다가와서 반긴다.
요즘 같은 때
사람 대접 받는 것 같아
은근히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