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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허전할 때면

작성자우송|작성시간26.06.22|조회수7 목록 댓글 0


  그리운 것은 묻어 두고 오래오래 그리워나 하자. 

가슴이 허전할 때면 조금씩 아주 조금씩 그리워나 하자. 

높아 가는 하늘 익어가는 山色도 그리워나 하자. 

그래도 그립거든 흘러가는 구름 새로 푸른 하늘을 보자 

하늘이 산이 되는 날 너는 말 못하는 산이 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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