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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부만 +제도가있는걸로알고있습니다.
1+ 부면 1부에게는한점, 2부에게는 3점, 4부에게는 5점을주고 게임을합니다.
그렇다면,
0부는 1+ 부보다 한부수 높은부수인데,
0부와, 1+ 부가 하점자들에게 주는핸디가 똑같습니다.(0부 - 4부게임시 핸디 5점),(1+부 - 4부게임시 핸디 5점)
이는 + 적용이 잘못된것이아닌가 생각해봅니 다.
타 리그전을보면, 1+부는 1부에게 1점을주며, 0부에게 한점을받고 게임을하며,
2부, 3부, 4부등, 하점자분들에게는 2부는 2점, 3부는 3점등을주고 시합을합니다.
물론 2부, 3부, 4부, 5부도 + 제가있습니다.
관장님께서 연구해보셔야할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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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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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순수 작성시간 16.02.24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수핑에 적용하는 +제도는 다른곳에서 시행중인 +제도와는 의미가 틀립니다.
다른곳에서는 각 부수안에서도 발생되는 실력의 등급을 +제도로 세분화한것이고
저희는 1부에서 승급조건이 발생되었을때 상위부수로의 등급 매기기가 어려워
1부에 +를 붙혀 핸디를 올리기 시작 했던 것 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투풀(++)이 발생되고 그러고도 승급조건을 충족하기에 부득이 0부를
만들어 승급시켰던 것입니다.
지적된 부분에 대해 개선점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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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순수 작성시간 16.02.24 그리고 임교륜님은 향후 0부로 게임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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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교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2.24 그렉이나, 박민씨의경우 지금까지 20번넘는 우승을하였는데,
최근에 0부가 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지금껏 세번째우승인데,
0부로치시라함은 이해할수없네요,
박민씨나, 그렉씨는 17 번우승, 18번우승을해도 1+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규정이바뀐것인가요?
규정이바뀌었다면 수긍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