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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공 위에 새긴 생각>

작성자감자꽃| 작성시간17.12.13| 조회수14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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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장집 작성시간17.12.13 멋진글입니다
  • 작성자 꼬맹이^^ 작성시간17.12.13 감자가 탁구를 택한건
    신의 한수였네~~
    그리하여 순수관장님도 만나고
    꼬맹이도 만나고 ㅋㅋ
    때론 감자를 동그란 감자처럼
    동그랗게 만들어
    조선시대로 확~~~던지면
    좋겠단 생각도 하지만
    꼬맹이의 벗이기에 놔 두기로^^
    나이에 맞지않는 순수함..
    남자같지 않은 지나친 감성..
    투박한듯 보이지만 섬세한
    감자~~~오래 보자~~♡
  • 답댓글 작성자 열공 작성시간17.12.13 감자에게 갓을씌우면
    잘어울릴듯ㅎㅇㅎ
    글씨좀키워주면 좋을듯~~^^
  • 작성자 쎄레스Ceres/하양유리 작성시간17.12.13 드뎌~ 입을 연 감자꽃님...
    아니~ 그는 입속에 뭔가를 씹고 있다가 이제야 뱉었는지도 모른다...
    그래~ 머릿속에 담궈놨다가 말을 글로 변환시키는 시간이 걸린게야...
    근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네...
    그래~ 지난 4년동안 체력과 기술을 보강하여 지금의 실력을 뽐내는 것처럼
    뱉어내려는 시간이 걸린게야...
    ( 내가 핑탁을 찾아 입문했던 시기와 비슷하군... 그땐 왜 몰랐을까???
    서로 어리둥절 했었기 때문인가보다.. )
    맞아~ 뒷글 한편 더보고 얘기하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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