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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쎄레스Ceres/하양유리 작성시간17.12.13 드뎌~ 입을 연 감자꽃님...
아니~ 그는 입속에 뭔가를 씹고 있다가 이제야 뱉었는지도 모른다...
그래~ 머릿속에 담궈놨다가 말을 글로 변환시키는 시간이 걸린게야...
근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네...
그래~ 지난 4년동안 체력과 기술을 보강하여 지금의 실력을 뽐내는 것처럼
뱉어내려는 시간이 걸린게야...
( 내가 핑탁을 찾아 입문했던 시기와 비슷하군... 그땐 왜 몰랐을까???
서로 어리둥절 했었기 때문인가보다.. )
맞아~ 뒷글 한편 더보고 얘기하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