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정카드 게임
“이 표정은 어떤 기분일까?”
아이들은 다양한 표정 카드를 살펴보며 기쁜 마음, 속상한 마음, 화난 마음, 놀란 마음 등 여러 감정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표정 카드를 따라 얼굴을 표현해 보기도 하고, 친구들의 표정을 관찰하며 어떤 감정인지 맞혀보는 놀이도 해보았어요.
“이건 웃는 얼굴이에요!”, “화난 것 같아요!” 하며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무척 즐거워 보였답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뿅망치 게임을 하며 같은 표정을 찾아보기도 했어요.
카드 속 표정을 살펴보고 같은 표정을 찾으면 뿅망치로 콕! 하며 놀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었답니다.
놀이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알아보고 표현해 보며, 나의 마음과 친구의 마음을 이해해 보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답니다 💛😊🔨
🫧 뽁뽁이 비닐과 함께하는 감각 놀이
택배기사님께서 선물로 주신 뽁뽁이 비닐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과 함께 교실 입구에 뽁뽁이 비닐을 붙여 두고 놀이해 보았습니다. 😊
등원할 때, 화장실을 다녀올 때, 교실을 드나들 때마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뽁뽁이 위를 걸어보며 “뽁! 뽁!” 소리를 듣고 즐거워했어요. 발바닥으로 느껴지는 올록볼록한 촉감도 탐색하며 반복해서 밟아보는 모습이었답니다.
놀이가 이어지자 아이들은 뽁뽁이 비닐 위에 네임펜으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보기 시작했어요. 동그란 비닐 칸 하나하나를 활용해 눈과 코, 입을 그려 넣으며 웃는 얼굴, 화난 얼굴, 슬픈 얼굴 등 다양한 표정을 표현해 보기도 했답니다.
“이건 웃는 얼굴이에요!”
“이건 속상한 표정이에요!”
하며 친구들과 함께 표정을 살펴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소리와 촉감으로 시작된 놀이가 그림과 감정 표현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며, 오감을 활용해 즐겁게 탐색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
🎨 책상 다리가 캔버스로 변신하는 순간
책상을 뒤집어 네 개의 다리에 글래드랩(비닐)을 둘러 커다란 캔버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
평소에는 놀이와 식사를 하던 책상이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특별한 그림 공간으로 변신하자 모두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다가왔답니다.
물감과 물통, 붓을 닦을 수 있는 천을 제공하자 아이들은 자유롭게 붓을 들고 비닐 캔버스 위를 알록달록 채워 나갔어요. 비닐 위에 그려지는 선과 색의 변화를 관찰하며 자신만의 생각과 감정을 마음껏 표현하는 모습이 무척 멋졌답니다.
“여기는 무지개예요!”
“파란 비가 내려요!”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다양한 방법으로 놀이를 즐겼어요.
특히 물감이 묻은 붓을 들고 이동할 때에는 친구에게 닿지 않도록 조심조심 움직이고, 함께 사용할 공간을 양보하며 배려하는 모습이 참 예쁘고 기특했답니다.
아이들의 상상으로 평범한 책상이 특별한 캔버스로 변신하고, 그 안에서 자유롭게 표현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모습을 만날 수 있었던 즐거운 한 주였습니다 🎨💛🌈
💊 마음약국 만들기
가게놀이에 진심인 토끼반 친구들에게 이제 사고파는 놀이는 역할놀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 되었답니다. 😊
그림책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알아보던 아이들과 함께 이번에는 마음을 치료해 주는 마음약국을 만들어 보기로 하였어요.
“속상할 때 먹는 약도 있어요?”
“화날 때는 어떤 약을 줘요?”
아이들은 저마다의 생각을 이야기하며 마음약국에 대한 상상을 펼쳐 나갔답니다.
약국에 필요한 간판을 만들고, 약국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는 안내문도 함께 꾸며 보았어요. 기분이 좋아지는 약, 용기를 주는 약, 웃음이 나는 약 등 아이들의 상상력이 담긴 특별한 약들이 하나둘 채워지기 시작했답니다.
약사가 되어 손님의 마음을 살펴보고, 필요한 약을 처방해 주는 역할놀이를 하며 친구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
다음 주에는 약사 가운과 처방전, 약 봉투 등 다양한 소품을 추가해 더욱 실감 나는 마음약국 놀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한층 더 풍성해질 토끼반 마음약국 이야기가 벌써부터 기대되는 한 주였답니다 😊💊
🌈 그 외 저번 주와 이어지는 놀이들
지난주부터 이어진 다양한 그림책 놀이도 계속해서 확장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알록달록 종이컵으로 마음 성을 쌓아보던 아이들은 종이컵을 이용해 친구와 함께 성을 더 높게 쌓아보거나, 몸 주변을 둘러 특별한 공간을 만들어 보며 놀이를 이어갔어요.
다양한 표정 카드를 살펴보며 감정을 이야기하던 놀이도 계속되었습니다. 친구의 표정을 관찰하며 어떤 기분인지 이야기 나누고, 같은 표정을 찾아보는 놀이를 즐기며 다양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해 보았답니다.
또한 뽁뽁이 비닐 위에 그렸던 얼굴 표정들을 다시 살펴보며 감정을 이야기해 보기도 하고, 색종이 컨페티를 활용해 기쁜 마음, 설레는 마음을 표현하며 자유롭게 놀이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아이들의 놀이 이야기는 하나의 활동으로 끝나지 않고 서로 연결되며 점점 더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친구와 함께 생각을 나누고, 감정을 표현하며 놀이를 만들어 가는 토끼반 친구들의 모습이 더욱 사랑스럽고 기특하게 느껴지는 한 주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