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과 감정 그림책을 함께 읽고 내 기분과 감정의 색깔을 맛있는 요리로 표현해 보는 "마음색깔 쉐이크 만들기" 활동을 했어요. 친구들은 바나나, 딸기, 망고, 블루베리 중 "나는 기분이 좋아서 노란색 망고 할래요!"라며 자신의 기분을 닮은 과일을 스스로 골라 담고, 위잉~ 소리가 나는 믹서기 버튼을 용감하게 꾹 눌러보며 과일이 부드럽게 갈리는 변화를 눈을 반짝이며 관찰했답니다. 완성된 쉐이크를 들고 친구들과 기분 좋게 "짠~" 하고 컵을 부딪치며 감탄사를 연발하며 맛있게 나누어 마셨어요 💕
소리가 낯설고 무서워 울려고 하는 규리...
괜찮아 규리야! 손 잡아줄께!! 용감하게 지켜보아요
화요일에 알록달록한 과일로 '마음색깔 쉐이크'를 만들며 색깔 변화에 높은 흥미를 보였던 우리 아이들의 관심을 이어받아, 수요일에는 탱글탱글한 [여러 가지 색깔 수정토 놀이]로 자연스럽게 확장하여 오감 탐색을 즐겼습니다. 🔮✨
영아들은 물에 불어 커진 말랑말랑한 수정토를 국자로 뜨고 그릇에 쏟으며 촉감을 만끽했고, 특히 한 친구가 검은색 수정토만 쏙쏙 골라내어 "선생님, 이거 어제 먹은 블루베리 같아요!"라며 전날의 요리 경험을 스스로 기억해 냈답니다.
친구들에게 "블루베리 주스 드세요~" 하고 대접하며, 스스로 놀이를 확장해 나가며 한 뼘 더 성장한 토끼반 친구들의 예쁜 모습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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