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사는 고3이고요. 체육교육과가려고 지금 체대입시학원 다닌 지 2달 가까이 되가는데요..
주5회에 25만원을 받고 하루에 2시간 정도 운동을 해요..
근데 하다보니까 느끼는건데 그렇게 힘든 것 같지도 않고, 특별히 무언가를 배운다는 느낌도 그다지 없고...
차라리 이 돈으로 헬스장을 가서 운동을 하면 어떨까 해서요..
저희학원 대충 운동프로그램보면
월-10m왕복, 지그재그달리기,핸드볼공던지기
화-핸드볼공던지기,육상,인터벌트레이닝
목-턱걸이,월패스,멀리뛰기
금-화요일과 비슷하게 운동.
위에처럼 정확히 꼭 지켜서 하는건 아니고 대충 저런식으로 한다는건데요...
핸드볼공던지기는 대학에서 그렇게 많이 요구하는 실기종목도 아닌데, 너무 많이한다는 생각이 들고요..
턱걸이도 일주일에 한 번 밖에 안하고.. 회비가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요...
이제 질문할게요.
1. 헬스장에 가도 체대입시운동한다고 종목같은 거 말해주면, 트레이너 붙어서 운동 가르쳐주나요??
2. 헬스장트레이너도 다 체대나온 사람들이니까, 운동 잘 가르쳐주겠죠??
3. 개인트레이너가 붙으면 가격이 얼마정도하는지...
4. 수능전까지만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수능끝나면 시즌 때 체대입시학원 가려고 하는데요.. 이렇게 운동하면
체대진학하는 데 불이익이 있을까요??
지금 정말 심각합니다.. 집에 돈도 별로 없고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한 번해봤는데요..
헬스장에서 운동해서 체대진학하거나 한 선배님 있으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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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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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목동피닉스 작성시간 08.04.20 헬스 트레이너도 체육과 출신이 많기는 하지만 그사람들은 말 그대로 헬스 트레이너 입니다 회원들의 체형에 맞게 근육을 키우는게 그분들의 일입니다 학원선생님들보다는 분명히 전문적인 면에서 떨어지겠지요 제가 봤을때는 금전적인 문제 때문에 아깝다는 생각이 드니 운동 가르치는 것에도 불만이 생기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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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목동피닉스 작성시간 08.04.20 운동프로그램은 실기 종목때문에 서울쪽과 차이가 있지만 제가 봤을때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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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목동피닉스 작성시간 08.04.20 님 말대로 한다면 님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 종목만 선정해서 그종목만 하면 되겠지요 그러나 입시는 항상 변수에 대처할 수 있게 만반의 준비를 해놔야 합니다 턱걸이도 전에 비해 종목비중이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우리 학원도 옛날처럼 많이 시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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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목동피닉스 작성시간 08.04.20 정말 학원 프로그램이 마음에 안든다면 헬스장 보다도 다른 학원 프로그램과 비교해보고 다른 학원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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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울산피스톤 작성시간 08.04.20 피닉스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추가적으로 핸드볼공던지기는 대학교 시험에 정말 많아요... 단지 부산에 있는 대학교 실기종목에 비교적 없을뿐 타 지역에서는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