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홈 소녀들에게, 마음 놓고 보낼 수 있는 ‘그날’을 전했어요!
- 2026-04-27
매달 찾아오는 ‘그날’,
누군가에게는 그저 일상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조금은 조심스럽고 불편한 시간이 될 수 있어요.
특히 그룹홈에서 생활하는 소녀들에게는
생리 기간이 쉽게 털어놓기 어려운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생리대가 부족해 교체를 미루거나,
혹시 모를 상황을 걱정하며 하루를 보내는 날들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따뜻한 하루가 나섰습니다.
아이들이 조금 더 편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생리용품 지원을 위한 모금을 진행했어요!
기부플랫폼 체리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청소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생리대 특대형·대형·중형
각 22팩씩, 총 66팩을 그룹홈에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그룹홈 관계자분께서도
“항상 부족했던 물품인데 이렇게 넉넉하게 지원해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셨어요.
이제 아이들은 눈치 보지 않고,
필요할 때 자유롭게 생리대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그동안 마음 한켠에 있던 작은 불안도 내려놓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번 나눔을 통해
아이들은 생리 기간에도 걱정보다
자신의 일상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어요.
누군가의 따뜻한 관심은
아이들에게‘괜찮아도 되는 하루’를 선물합니다.
그리고 그 마음은
스스로를 더 소중히 여길 수 있는 힘이 되어주고 있어요.
그룹홈 소녀들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채워주신 모든 후원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하루는 아이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우리의 작은 관심이 모여
누군가의 하루를 더 밝게 만든다는 것,
앞으로도 함께해 주세요.
= 따뜻한 하루의 이야기를 주변에 전달해주 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