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피어난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
- 2026-05-0
따뜻한 봄날, 여수 소두라도의 작은 섬마을과
강원 정선의 산간지역 어르신들께 반가운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바로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책들이었는데요.
멀고도 조용한 마을이지만, 책 한 권이 전하는 설렘과 온기는
산과 바다를 훌쩍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에 닿았습니다.
잔잔했던 마을에 웃음과 이야기꽃이 피어나기 시작한, 참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이번 도서 지원은 더욱 특별했습니다.
신한은행 임직원분들이 직접 마음을 모아 기부해주신
책 44상자가 함께 전달되었기 때문입니다.
소설부터 건강 도서, 한글 교육 책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정성껏 담겨 있었고,
어르신들은 한 권 한 권 책장을 넘기며 저마다의 취향에 맞는
책을 고르는 즐거움을 누리셨습니다.
상자를 열 때마다 퍼지는 설렘, 그리고 책 사이사이에 담긴
따뜻한 마음은 현장을 더욱 포근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해피빈 기부자들이 후원해 주신
책을 받아든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금세 환한 미소가 번졌습니다.
“이 책 참 재미있어 보이네.”
“오랜만에 책 읽을 생각하니 좋구먼.”
소소한 대화들이 이어지고, 조용했던 공간은 어느새 따뜻한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책은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기쁨과 여유를 선물해주는 마음이라는 것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도서 지원은 단순히 책을 전달하는 시간을 넘어,
문화와 마음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나눔이었습니다.
특히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신한은행 임직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그 온기는 더욱 깊게 전해졌습니다.
작은 실천 하나가 누군가의 하루를 환하게 만들고,
그 하루들이 모여 더 큰 행복이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산간마을과 섬마을 곳곳에 스며든 이번 나눔처럼,
앞으로도 따뜻한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책으로 이어진 마음,
그리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하루.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누군가의 일상에 오래 남을 따뜻한 순간들을 만들어가겠습니다.
= 따뜻한 하루의 이야기를 주변에 전달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