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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야기♡

미얀마에서 전해온 따뜻한 변화

작성자yooncjh|작성시간26.06.21|조회수15 목록 댓글 1

미얀마에서 전해온 따뜻한 변화

 

최근 미얀마는 오랜 기간 이어진
사회적 혼란과 경제적 침체로 인해
생활 환경이 크게 약해졌습니다.
특히 기반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깨끗한 물을 구하기 어렵거나
아이들이 끼니를 제때 챙기지 못하는 일이 잦았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아이들이 기본적인 일상을 안전하게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여러 후원자님들의 참여로 이어졌고,
그 사랑은 두 가지 소중한 변화
미얀마 현장에 전해졌습니다.

이번 지원이 이루어진 곳은
양곤 다곤세이깐 94동 따리피란 지역입니다.
이곳에는 약 150여 가구, 400명이 거주하며
오랫동안 깨끗한 물을 확보하기 어려운 환경이 이어져 왔습니다.

 
 

주민들은 정제되지 않은 물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날이 많았고,
그로 인해 배앓이·피부질환등을 겪는 아이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매일 물을 걱정해야 하는 생활은
주민들에게 큰 부담이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후원자 이수자님은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랫동안 모아온 적금을 기꺼이 내어 주셨습니다.
한 사람의 결심이
한 지역의 일상을 바꾸는 시작이 된 순간이었습니다.

따뜻한 하루는 후원자님의 귀한 마음을 담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깊은 우물을 설치했습니다.

 

우물이 완성되던 날, 맑은 물줄기가 솟아오르자
주민들은 서로 손을 잡고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아이들은 물통과 바구니를 들고 우물가로 달려와
깨끗한 물을 떠보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작게 “고맙다”고 인사를 전하는 아이들도 있어
현장이 한층 더 따뜻해졌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아이들의 식사를 책임지고 있는 블레싱 하우스에서
따뜻한 급식 지원이 진행되었습니다.

 

블레싱 하우스는
따뜻한하루의 희망지기이신
이미나 대표님이 직접 설립해 운영하는 곳으로,
아이들이 ‘배고픔 없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꾸준히 돌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급식은 곽상호 이사님과 이미나 대표님,
그리고 ‘조이풀 플라워의 후원’으로 준비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식판을 받아 들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자리에 앉았습니다.
따뜻한 밥과 반찬이 놓이자
기대하던 표정으로 한 숟가락씩 먹기 시작했고,
어떤 아이는 맛있는 걸 아껴 두려는 듯
조금씩 천천히 먹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현장에 함께한 봉사자들은
아이들이 편안하게 식사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우물은 주민들의 하루에 편안함을 더해 주었고,
따뜻한 한 끼는 아이들의 배뿐 아니라
마음까지 포근하게 채워주었습니다.

 

서로 다른 모습의 나눔이었지만,
그 안에는 모두
아이들이 더 건강하게, 더 밝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후원자님들이 보내주신 사랑은
지금 이 순간에도 미얀마 곳곳에서
아이들의 하루를 조금 더 따뜻하게 바꾸고 있습니다.

 

따뜻한 하루는 앞으로도
이 소중한 변화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늘 아이들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소중한 후원에 동참해주신
이수자님, 그리고 이미나 대표님과 곽상호 이사님,
‘조이풀 플라워’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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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my dog | 작성시간 26.06.21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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